예스유학, 28일 뉴욕주립대 조건부 입학 설명회 개최
뉴욕주립대 입학을 위한 조건부유학
이번 설명회는 예스유학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다.
수능 이후 미국 대학진학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요즘 국내 학생들의 미국대학입학 문의가 더욱 뜨겁다. SAT나 TOEFL이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조건부 입학은 미국대학진학을 준비하지 않았던 학생들도 쉽게 미국대학 유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스유학 박지나 팀장은 “일반적으로 미국대학진학을 위해서는 TOEFL, SAT I/II, Essay 및 추천서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대학 시험성적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학 후 정규수업에 바로 참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어학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토플성적을 만드는 시간 대신에 어학실력 향상을 통해 학교 적응을 잘 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해 미국 패스웨이(Pathway)나 미국대학 조건부 입학을 선호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TOEFL 시험제출을 면제 받고 입학하는 조건부 입학이나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모든 미국 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건부입학이 가능한 대학은 어디인지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서 조건부입학을 받아주는지 알아야 한다.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자 하나 토플성적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예스유학은 조건부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 설명회를 통해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미국 뉴욕주립대(SUNY) 조건부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어볼 수 있다.
이 설명회를 통해 미국 뉴욕주립대를 토플성적 없이 입학 할 수 있는 방법과 미국대학 조건부 입학을 어떻게 잘 활용할 건지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세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미국대학 조건부 입학설명회에서는 미국어학연수 기관인 EC 어학연수센터가 중심이 되어 뉴욕주립대 입학과 현지적응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뉴욕주립대(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경우 OSWEGO(오스위고), FREDONIA(프레도니아) 캠퍼스로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며, 어학연수와 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어학연수를 하는 기간에도 대학 기숙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유학생활을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뉴욕주립대 캠퍼스 간에 편입이 용이해 뉴욕주립대 중 순위가 높은 STONY BROOK(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ALBANY(뉴욕주립대 알바니), BUFFALO(버팔로 뉴욕주립대) 등으로 미국대학 편입유학을 많이 하는 추세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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