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앱 ‘대리주부’, 출시 2개월만에 35만 다운로드를 돌파
O2O서비스의 新강자 ‘대리주부’ 1분에 1주문, 연일 자체 기록경신
대리주부는 O2O 서비스를 토대로 모바일을 통한 온디멘드(On-demand)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으며 가사뿐만 아니라 포장이사, 산후서비스, 베이비시터, 기타심부름 등 생활영역 카테고리 전반을 제공하여 국내 생활서비스 O2O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대리주부는 2015년 5월 생활서비스 분야에서는 최초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하여, 베타버전 출시부터 사용자들간의 반응은 뜨거웠고 2015년 11월 정식 런칭 이후에는 일 주문 건수가 기존 홈스토리생활 주문 대비 20배 이상 증가하였다.
O2O사업은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를 Online화 하는 것뿐 만 아니라, 고객(구인자)과 공급자(구직자) 간의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문제 해소가 사업 성공 조건이라 할 수 있는데, 대리주부는 기존 구축한 풍부한 공급자를 활용한 모바일 기반으로 고객들의 구인 시간을 몇 일에서 30분~1시간이내로 대폭 줄여주고 있음은 물론, 직업소개소를 단 1회 이용할 때도 부담하는 가입비 또는 연회비를 과감히 없앴으며 공급자들의 수수료 또한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였고 ‘소비자 평판’에 의해서 수수료를 절감시켜주는 정책까지 선 보이고 있다. 특히 1인가구, 싱글, 맞벌이 부부, 오피스텔, 원룸에 거주하면서 청소가 비정기적으로 필요할 때 연회비, 가입비 없이 한번 부를 수 있는 점이 어필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에 출연중인 라미란을 메인 모델로 하여 본격적인 광고가 집행되면서 주문요청이 1분에 1건씩, 일일 약 1,400건 이상의 고객요청이 주문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주요지역에 5,000명의 공급자를 확보하여 공급 인프라 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대리주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공급자 모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리주부의 공급자는 회사의 교육담당자와 대면면접, 서비스교육을 필수 이수 해야만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직인증절차를 시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상에 대리주부 구직증을 발급하여 회사가 인증한 공급자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대리주부는 업계최초, 국내 최초 생활서비스 제공 O2O 플랫폼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연일 자체 신기록을 갱신 하고 있으며, 공급자의 신뢰도 확보와 서비스 교육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여 객들의 서비스 이용 만족도 또한 높다.
홈스토리생활 한 정훈 대표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주어 여성 인재들의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되는 가정 산업을 부흥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가사 서비스, 생활 서비스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신념을 밝혔으며 올 해안에 그 동안 구축한 현장 서비스 데이터를 양질의 컨텐츠로 발전시켜서 고객들의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Content Commerce 사업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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