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음대 진학 희망 학생들 위해 2월 한달 간 무료상담 이벤트 실시

미국 음대유학 장학금 받기…유학생 몰리는 미국 음악유학을, 장학금 지원까지

서울--(뉴스와이어)--예스유학이 미국음대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2월 한달 간 무료상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명성 높고 인기 있는 미국 음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중, 요즘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미국 대학교가 바로 미국 보스턴 음악 전문대학교(Boston Conservatory)와 보스턴 음대(Boston University School of Music)이다. 보스턴 음대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최근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SAT를 제외시켜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양한 교수진과 실전 무대 경험으로 구축한 이 학교들은 매해 후한 장학금을 주고 있다. 미국 사립 대학은 대부분 학비가 비싸지만 보스턴음대는 많은 장학금 혜택을 통해 보다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대학 장학금은 학교마다 기준이 다르며 보스턴음대는 최소 1천만원에서 전액까지도 지원하지만 이 기준은 학생마다 다르며 본 오디션(Live Audition)때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장학금액이 달라진다.

음악 전공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 또는 진학하고자 하는 교수진에 따라 학교의 선택이 바뀔 수 있다. 특히, 상위권에 있는 미국 음악대학교 일수록 장학금 혜택 여부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지원 과정이 복잡하여 실력 있는 학생일지라도 지원과정에서 실수를 범해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처럼, 미국유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전문 음대 Consultant를 찾고 있기도 하다.

예스유학 음대 컨설턴트들은 탄탄한 배경지식과 축적된 Know-How를 바탕으로 Juilliard School(줄리어드스쿨), Manhattan School of Music(맨하튼음대), New England Conservatory 등 미국 명문대학 및 conservatory(컨서바토리) 학교 지원 과정을 돕고 있다. 즉 컨설턴트들은 학생들의 요구사항에 맞게 상세한 Repertoire list (실기평가 곡 목록) 조율, 오디션 스케줄 조정, 세밀한 원서 검토를 통해 합격률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스유학 김형완 컨설턴트는 “성공적인 미국대학 합격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단계별로 준비 되어야 하며 미국 음악대학은 적성검사, 사전심사, 청음/시창, 실기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학업 성취 능력과 인성을 충분히 어필한다면 미국대학 진학이 수월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일찍 차근차근 준비를 희망하는 우수한 학생들을 위해 2월 한 달 동안 무료 상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학생의 성적의 분석부터 악기에 따른 과거 Repertoire list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지원 과정에서 중요한 공인성적에 설명이 상담 사항에 포함되며, 귀중한 정보와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미국 음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예스유학 (www.yesuhak.com)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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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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