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우드코리아, 미끄럼 방지 데크용 ‘논슬립 파이프’ 출시

겨울철 눈길 미끄럼 사고 방지 위해 자체 개발⋯안전과 미관 모두 만족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합성목재 전문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www.newtechwood.co.kr,)가 겨울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데크용 ‘논슬립 파이프’를 출시했다.

기존 논슬립 제품은 데크 표면에 시공하여 데크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손상으로 인해 하자가 자주 발생하고 데크와 논슬립이 분리되어 있어서 미관상 좋지 않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뉴테크우드코리아의 ‘논슬립 파이프’는 데크와 데크 사이에 클립 시공(매입식) 방식으로 설치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다. 논슬립은 계단코에 대어 미끄러짐을 막는 제품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다. 특히 일교차 심한 산간지방이나 해안도로, 추운 날씨로 서리가 자주 끼는 산책로 등에 사용이 적합하다.

논슬립은 데크의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아 하자 발생 걱정이 없으며 배치 간격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데크 표면과 수평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보행자가 논슬립에 걸려 넘어질 일이 없고 보행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게다가 ‘논슬립 파이프’는 데크와의 어울림이 좋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뉴테크우드코리아가 국내 고객만을 위해 출시한 자체 개발 상품”이라며 “겨울철 외부에 쓰이는 바닥재들은 일반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온 직후엔 굉장히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테크우드 소개
뉴테크우드(Newtechwood) USA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100대 플라스틱 수출기업 T&T Group의 자회사로 2004년 설립되었으며, 데크, 외벽마감재, 울타리, DIY 등 실외용 친환경 합성목재를 최첨단 특허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2004년 창사이래 10여년간 환경친화적 원칙과 가치를 최우선하여 주택을 소유한 개인고객에서부터 건축가, 대형 건설업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투자 개발하여, 2011년 다양한 색상과 천연 나뭇결 질감, 최상의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Ultrashield라는 첨단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까지 전세계 30여개국에 지사가 설립되어 세계적 명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도 2014년 4월 지사법인 ㈜뉴테크우드코리아가 설립되어, 국내 합성목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wtech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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