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기술 후원, 한양대 ‘글로벌 창업 S/W 경진대회’ 시상식 열려

글로벌 시장 대상 ICT 소프트웨어 창작 경진 대회

청년 창업 지원 및 채용 특전 제공으로 사회공헌활동 이어나갈 것

서울--(뉴스와이어)--유해정보차단 및 인터넷사용관리 솔루션 개발 기업인 플러스기술(대표 이승석)이 후원하는 ‘한양대 글로벌 창업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지난 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가 주최하고 플러스기술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다. 지난 5월 예선을 치렀고, 이후 5개월 동안 매달 선후배들과 현장의 아이디어를 보완해 멘토링을 진행해 왔다. 주최 측은 지난달 말 최종 결과 보고서를 접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됐다.

대상은 ‘feelow팀’의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한 공연 자막 서비스>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으로는 △'재성재성팀’의 △’Team MoneyBall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프로야구 경기 스코어 예측 어플리케이션> △’All Seeing Eye팀’의 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1개 팀과 우수상 3개 팀에게는 각각 2천만 원과 5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승석 플러스기술 대표는 “플러스기술도 소프트웨어 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창업에 성공한 회사”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벤처 창업을 지원하고 필요한 곳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plus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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