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무버 핏, 펀딩 28시간 만에 목표 금액 10만 달러 조성 성공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
직립형의 차세대 운동기구로 바퀴가 달려 이동이 가능한 이 제품은 도시형 피트니스를 권장하고 아시아 지역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추구를 장려한다.
Me-Mover FIT의 킥스타터 캠페인이 선보인 ‘슈퍼 얼리버드’와 ‘얼리버드’ 특가 제안은 각각 4시간, 48시간 만에 32명과 17명의 후원자들을 확보하는 데 성공해 매우 고무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진행되는 캠페인은 계속해서 소매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Me-Mover FIT 패키지 제품을 내놓게 된다.
요나스 엘리아손(Jonas Eliasson) Me-Mover CEO 겸 창립자는 “킥스타터에서 Me-Mover FIT에 대한 반응이 이처럼 압도적이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우리는 후원자들의 통찰력 있는 견해를 새겨 들었고, 이들의 일상에 재미와 피트니스를 더해줄 제품을 만들었다. 28시간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한 것은 후원자들이 우리의 혁신 신제품을 마음에 들어 한다는 확실한 증거”라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든 피트니스 애호가들이 계속해서 우리의 킥스타터 캠페인을 지원해주고 내년 Me-Mover FIT을 경험하게 되는 후원자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Me-Mover FIT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도시의 모든 곳을 놀이터로 활용하는, 건강 유지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몇 분만 투자하면 바로 작동법을 익히고 애정을 쏟을 수 있는 3륜 형태의 Me-Mover FIT은 대단히 안정적이고 방향 조종이 쉬우며 몸체가 컴팩트해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하다. 따라서 바쁘게 돌아가는 아시아 지역 도시 내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또한 고강도 저충격 운동이 가능해 모든 피트니스 레벨에 적합하다.
Me-Mover FIT 킥스타터 캠페인은 2015년 12월 16일까지 열린다. 관심 있는 고객은 킥스타터 페이지를 방문, 새로운 차세대 Me-Mover 피트니스 장비의 제작을 후원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me-mover.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고, Facebook, Twitter, YouTube, Instagram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신 뉴스를 접할 수 있다.
회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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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ver 소개
Me-Mover는 스태퍼 방식의 피트니스 기구 제작업체로, 도시형 피트니스를 권장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추구를 장려한다.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처음 제품을 선보였으며 최근엔 아시아 지역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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