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28일, 12월 12일 무료 공개강의 실시
최근 미국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은 97만 4천926명으로 집계가 됐는데, 1위는 31.2%인 중국 (30만4천40명)이며, 그 뒤를 인도 (13만2천888명), 한국 (6만3천710명), 사우디 아라비아 (5만9천945명), 캐나다 (2만7천240명)가 따르고 있다. 즉 미국내 한국인 유학생은 이미 3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들의 학업성취도는 높지만은 않다.
미국 내에서 공부하는 한국유학생들의 공통된 하소연은 영어로 된 책의 읽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다. 영어책을 빨리 읽으려면 알고 있는 영어단어의 수를 늘리는것이 권장되고 있는데 최근에 귀국을 앞둔 유학생들의 부모들이 앞다투어 속독법을 가르치는 학원에 관심을 보이며 조기 등록을 서두르고 있다. 이는 영어단어 암기에 김용진 박사가 개발하여 40여년간 보급하고 있는 속독법인 전뇌학습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김용진 박사가 창안한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를 균형있게 개발하여 잠자고 있는 우리의 두뇌를 깨우는 학습법이다.
지난 여름방학기간에 귀국했던 뉴질랜드 명문여자중학교에 다니는 박00 양은 2주간의 훈련으로 고급과정까지 훈련하고 효과가 나타나서 책읽는 속도가 몰라보게 빨라 졌으며, 영어단어 50개를 암기하는 데 4분이 걸렸다고 말했다. 박 양은 전뇌학습법의 효과를 톡톡히 봐서 귀국할때 마다 내방하여 지속적인 훈련을 받겠다고 했다.
이미, 미국, 인도네시아, 유럽등에서 유학중이던 학생들이 방학중 귀국하여 전뇌학습을 노크하는 것은 보편화된 현상이다. 이는 전뇌학습이 학습방법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문의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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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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