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주, 경매·재테크·부동산투자 지침서의 완결판, ‘이런된장 저런펜션’ 출시
대국민 투자제안서 타이틀 건 신간도서 ‘이런된장 저런펜션’
1부는 전통 된장을 담그는 과정이 지암스님만의 섬세한 언어로 표현되었고, 2부에서는 된장과 펜션의 만남부터 투자를 제안하기까지의 과정을 정한영의 진솔한 어투로 담아냈다. 이 도서에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대국민 투자제안서’가 동봉되어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투자자를 모으는 것엔 이유가 있다. 바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서다”라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동산경제의 허와 실을 폭로했던 정한영의 새로운 투자 제안서는 투자처를 기다렸던 많은 이들에게 옹달샘이 될 것이다.
한편 14일, 글의 배경이자 tvN 인기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촬영 장소였던 태안 통나무집펜션마을에서 <이런된장 저런펜션>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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