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 일본의 첨단 환경기술, 에너지 기술, 친환경 제품 집결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111005531/en/
올해로 17회 째인 이 행사는 7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이 참가해 전시에 나선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일본 선도 기업들이 최신 환경 관련기술, 환경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절약 가전, 친환경 자재, 재활용, 재생가능 에너지, 생활용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진다.
기업 전시 외에도 전시 주최자가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환경 및 에너지 부문에서 전시 주최자들은 수소에 의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수소는 궁극의 청정 에너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별도로 관람객은 지속 가능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한 예로 ‘일본 식품 구역-일본 식품/친환경 지혜와 기술’(Japanese Food Zone-Japanese Food & Eco-Friendly Wisdom and Technology)로 명명된 프로그램을 통해 화식(washoku)의 매력은 물론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윤리적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습관을 소개하는 코너를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록버스터 ‘백투더퓨처’에 등장한 폐기물 구동 자동차 ‘드로리안’(DeLorean)도 전시된다.
-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 주요 내용 -
일본의 선도적 환경 관련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인다. 관람객은 여러 후원사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 수소 사회: 에너지 및 환경의 미래에 초석을 놓다
청정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는 주요 에너지원이 될 전망이다. 우리의 일상과 산업을 지원하게 될 수소 사회가 다양한 세미나와 연료 전지 자동차, 수소 충전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지게 차 등의 전시를 통해 알기 쉬운 방식으로 소개된다.
- 일본 식품 구역- 일본 식품/친환경 지혜와 기술
‘화식’(Washoku)은 유네스코(UNESCO)의 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관람객은 ‘화식, 일본의 전통 식문화’라는 주제에 기반해 화식 이면의 전통 음식 스타일과 미래 세대에게 화식의 매력을 전수할 최신 정보를 둘러볼 수 있다.
- 고! 드로리안 드라이빙 프로젝트(GO! DeLorean Driving Project)
올해로 블록버스터 ‘백투더퓨처’ 개봉 30주년을 맞았다. 무대를 전시장으로 옮겨 영화에 등장한 그대로 폐기물로 가는 ‘드로리안’(DeLorean)이 현실화된다. 미사용 물품을 재활용해 미래를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힘을 모으자.
전시회 개요
행사명: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제17회)
날짜: 2015년 12월10일(목)~12일(토)
시간: 목/금 오전 10시~오후 6시. 토 오전 10시~오후5시
장소: 도쿄빅사이트(일본 도쿄)
입장료: 무료(입장 등록 시스템)
주최자: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 일본경제신문
예상 관람객: 기업체 임원, 관리자, 환경경영, 제품 개발, 비즈니스 전략, 사회공헌활동 부서 관계자
지방정부 지역홍보부서, 구매부서/환경부서 등 정부 부서 관계자
환경 NPO/NGO, 시민단체, 기타 환경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그룹, 일반인
웹사이트: 영어: http://eco-pro.com/2015/english.html
중국어: http://eco-pro.com/2015/chinese.html
한국어: http://eco-pro.com/2015/korean.html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11100553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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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 홍보실(Eco-Products 2015 Public Relations Office)
교도 홍보부(within Kyodo Public Relations
나카자토 케이스케(Keisuke Nakaz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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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Eco-Products 2015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