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 종양면역학 연구용 단클론 항체 6종 신규 출시
CST는 △PD-L2 (D7U8C) XP® 토끼 mAb #82723 △PD-L1 (세포 외 영역 특이형)(E1J2J) 토끼 mAb #15165 △PD-L1 (405.9A11) 쥐 mAb #29122 △PD-1 (EH33) 쥐 mAb #43248 △TIM-3 (D5D5R) XP® 토끼 mAb #45208 △IDO (D5J4E) 쥐 mAb #86630를 공개했다. 각 항체는 면역조직화학에 의해 특정 면역 조절 표적을 인식하기 위한 CST의 엄격한 표준에 따라 검증됐다.
이들 항체는 늘어나고 있는 종양면역학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게 된다. 여기에는 최초 출시된 인간 특이성 IHC 인증 VISTA(D1L2G™) XP® 토끼 mAb(IHC-approved VISTA (D1L2G™) XP® Rabbit mAb)(http://goo.gl/GzR80G) #64953와 PD-L1 (E1L3N®) XP® 토끼 mAb #13684, PD-1 (D3W4U) 토끼 mAb #15121, CTLA-4 (D4E9I) 토끼 mAb #15119, OX40 (D1S6L) 토끼 mAb #15123, B7-H3 (D9M2L) XP® 토끼 mAb #14058, B7-H4 (D1M8I) XP® 토끼 mAb #14572 등이 포함된다.
이날 발표는 CST가 2015년 10월 6일 특허 기술인 XMT® 및NG-XMTTM 기술로 개발된 최상의 토끼 단클론 항체 재조합체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ASR(Analyte Specific Reagents)용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요건에 맞춰 제조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http://goo.gl/x0OW2O)한 데 뒤이은 것이다.
마이클 J 콤(Michael J. Comb) CST 최고경영자(CEO)는 “신제품 출시는 종양 면역학계에 완벽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CST의 부단한 노력을 반영한다”며 “또한 CST는 GMP급 항체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개념 단계부터 임상 적용에 이르기까지 종양면역학 중개연구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중개 분석 개발을 촉진하고 실험실 기술을 임상에 적용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About CST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약칭 CST)는 과학자들이 설립한 비상장 가족 소유 기업으로 생물학적 이해를 가속화하고 맞춤 의학을 뒷받침하는 세계 최고 품질의 혁신적인 연구/진단 제품을 전문 제공하고 있다. CST 직원들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본사와 네덜란드, 중국, 일본 지사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XP®, XMT®, NG-XMTTM, D1L2G™, E1L3N®, Cell Signaling Technology® 및 CST™ 는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Inc.)의 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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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셀시그널링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Inc.)
레베카 J 레푸치(Rebecca J. Reppucci),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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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5일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