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케이션, 신입생 모집 앞두고 전국진단평가 실시

전국 CMS영재교육센터에서 11월 한 달간 설명회 및 진단평가 진행

수학적 사고능력, 학습능력, 문장이해력 등 영역별 수준 진단

뉴스 제공

CMS에듀

2015-11-04 17:05

서울--(뉴스와이어)--융합사고력·영재교육 기업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은 2016년 1분기(2015.12~2016.2) 신입생 모집에 앞서 11월 한 달간 전국 CMS영재교육센터의 입학전형으로 치러지는 ‘전국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진단평가를 통해 응시자들은 개개인의 수학학습능력을 측정하고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전체 응시생과의 비교를 통해 현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각자의 수준과 특성에 따른 맞춤형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예비 초등1학년부터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국진단평가에서 예비 초1(7세) 응시자들은 50분 동안 연산, 도형, 공간, 논리영역 등 영역별 19문항을 해결하게 되며, 이를 △기본 사고력 △심화 사고력 △수행 △관찰 등 영역별로 평가해 연산능력, 문제이해력, 사고력, 관찰력 등을 측정한다.

초등 1~6학년은 70분 동안 선다형, 단답형, 서술형으로 구성된 30문항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며 교과능력, 수학적 사고능력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수학적 사고능력은 △영역별 성취도 비교(6개 영역) △난이도별 해결력 비교 △문제해결의 창의적 아이디어 △수학적 사고능력 종합평가 등으로 이루어지며, 교과평가는 △단원별 성취도 비교(5개 단원) △난이도별 해결력 비교 △문장제, 비문장제 해결력 비교 △단원별 학습 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진단평가의 예약 및 문의는 가까운 CMS영재교육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CMS에듀케이션은 1997년 교구와 퍼즐, 게임 등을 활용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수학 기반의 융합사고력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500여 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며 ‘상상과 창조의 허브’로서 융합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융합사고력교육, 영재교육, STEAM(융합인재교육), 소프트웨어 사고력교육 외에도 과학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대비반, 수학·과학 경시 대비반, 영재교육원 대비반, 중·고등 정규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도 과학영재학교 8개교 입시에서 총 240명(중복합격자 24명 포함), 205 KMO1차에서 285명이 수상하는 등 과학영재학교 입시와 수학·과학 경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CMS 에듀케이션 대표 02-809-3737, www.cmsedu.co.kr/cmsblog.kr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