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겨울 맞이 회원권 분양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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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6:00

서울--(뉴스와이어)--어떤 분야 건 절정에 다다르면 카타르시스가 있다. 그 희열은 당사자에게도, 보는 이에게도 짜릿하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가로수도,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에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말부터 단풍이 든 설악산이 절정을 맞이했으며, 이달 중순이 지나면 한반도 전역에 단풍구경도 막바지에 이를듯 하다. 결국 단풍의 짜릿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은 보름도 채 남지 않았다. 하지만 단풍놀이를 포함한 가을여행 시기가 끝남과 동시에 날씨가 추워져 겨울 레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 것이다.

업무에 지친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최근에는 한 지역에서 관광, 레저, 휴식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리조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수없이 많은 리조트 중에서도 소비자 만족도 1위이자 동시에 국내 리조트 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는 겨울맞이 회원권을 분양 받는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현재 홍천, 설악, 양양, 단양, 경주, 제주, 변산, 거제 등 전국 12개의 직영점을 회원권 하나로 모두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콘도뿐 아니라 스키월드, 오션월드, 골프장, 승마장 등 다채로운 레저시설과 여러 부대시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세세한 여행계획을 짜기 힘든 이들에게 상당히 유용하다.

또한 대명리조트 회원권 기명 가입자에 한해 객실 이용 시 회원요금에서 추가로 50% 할인을 2년~4년간 더 제공을 받을 수 있고, 연간 이용 시 30박에서 추가로 15박을 더 이용할 수 있다.

법인회사의 복리 목적으로 법인 콘도 회원권을 구입 시 일시납 할인 외에도 3구좌 이상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 납부 즉시 회원권이 발급되어 바로 이용이 가능해 마지막 가을 여행 및 겨울 레포츠, 스키, 보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대명리조트는 다양한 레저 활동은 물론 편안한 휴식과 오색의 아름다운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는 관광 명소에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나 홍천 비발디파크, 경주, 단양 등 가을 정취를 양껏 느낄 수 있는 곳에 많은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만으로 전국 대명리조트 콘도, 호텔과 함께 1년 365일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스키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승마, 골프, 마리나베이, 사우나 등 많은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만기시 돌려 받는 회원제 상품과 공유제(등기제) 선택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도 20년 또는 10년 선택이 가능하고 종류도 기명, 무기명, 100% 보증금 반환 회원제와 등기제로 구성 되어있다. 여기에 일시납부시 할인 8%와 계약금 납부 후 1개월 이내 잔금 납부 시에도 일시납으로 간주하여 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규가입시 신규혜택도 2년~4년간 누릴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담당자 진성현 부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하여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며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명리조트 회원권가격 이나 혜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이트(http://www.dmlc.co.kr/shjin)를 방문해 알아볼 수 있다.

http://www.yachtpia.com/news/articleView.html?idxn...

웹사이트: http://www.dml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