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탐 항공 그룹, 국내 최초 ‘남미 여행 원정대’ 모집

총 7백만원 상당의 인천 출도착 남미 왕복 항공권 무료 지원 이벤트

2015년 11월 2일~15일 응모 가능, 남미 여행 일정은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뉴스와이어)--중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 항공 그룹에서 국내 최초로 남미를 목적지로 하는 여행원정대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지 남미 가이드북’ 출판사인 ‘피그마리온’과 여행 스타트업 ‘레이브 트립’이 함께 주관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이다. 참가 자격은 SNS를 활발히 운영하며 여행을 사랑하고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라탐 항공의 남미 여행 전문가 웹사이트(http://www.lanandtamsa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에 안내된 지원방식에 따라 지원자의 SNS에 포스터 스크랩을 올린 후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응모 할 수 있다.

라탐 항공 그룹은 여행 목적지로서 보다 특별한 매력과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남미를 홍보함과 동시에 인천 출발, 유럽 또는 미주를 경유하여 남미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목적지로 향하는 강력한 운항 네트워크를 지닌 라탐 항공 그룹의 노선을 홍보하고자 해당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남미 여행 원정대에게는 인천 출도착 남미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총 700만원 상당의 항공권이 무료로 제공되며 선발 인원은 도착 도시에서의 일정을 자유롭게 계획하여 여행자 각자의 취향에 맞게 남미를 여행할 수 있다.

이번 라탐 항공 그룹의 남미 원정대 여행 일정은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남미 여행의 가장 대표적인 지역인 브라질의 리우데자이루와 이과수, 페루의 리마와 쿠스코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선발된 인원 중 희망자에게는 남미로 가는 경유지인 프랑크푸르트와 마드리드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하여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도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탐 항공 그룹은 현재 338대의 비행기로 전 세계 22개국 135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으며 남미 전 지역 90% 이상의 노선을 커버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이다. 스카이 트랙스(Skytrax) 선정 남미 최고의 항공사 및 남미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라탐항공그룹 소개
라탐 항공 그룹(LATAM Airlines Group)은 란 항공(LAN Airlines)과 탐 항공(TAM Airlines)의 합병으로 태어난 남미 최대 항공 그룹이다. 라탐 항공 그룹은 란 항공, 란 페루, 란 아르헨티나, 란 콜롬비아, 란 에콰도르, 그리고 란 카고와 더불어 탐 항공, 탐 파라과이, 탐 linhas Aereas S.A, 사업부문의 탐 transportes Aereos Del Mercosur S.A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계열사들로 인해 네트워크 연결 부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 338대의 항공기로 51,6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승객들을 22개국 135개 도시로 모시고 있다. 또한, 27개국 144개의 도시로 카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란 항공과 탐 항공 관련 사항은 www.lan.com 혹은 www.tam.com.b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라탐 항공 그룹의 추가 정보는 www.latamairlinesgroup.net 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latamairlinesgroup.net
http://www.lan.com
http://www.tam.com.br

연락처

라탐 항공 그룹-한국 대표 사무소
마케팅팀
김소라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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