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쉐프, 디저트 플리마켓 참가 셀러 모집
디저트 콘텐츠 스타트업 달쉐프, 디저트 플리마켓 ‘달맞이’ 개장
달쉐프가 디저트 플리마켓 참가 셀러를 모집한다
현재까지 달맞이 누적 참가 인원은 2,500명에 육박하며, 평균 오픈 3시간 만에 참가 셀러들의 디저트가 모두 팔릴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 지난 1회 참가 셀러는 23팀이었으며 2회 참가 셀러는 42팀이었다.
달쉐프 김 대표는 “회를 거듭할수록 디저트 판매 셀러들의 라인업이 화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달쉐프 박 대표는 “달맞이가 서울에서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달맞이만의 독특한 디저트를 만나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지난 달맞이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온라인으로만 보던 다양한 디저트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라 지방에서 오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달맞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그룹 ‘달보드레(https://www.facebook.com/groups/dalbodre/)’에서 볼 수 있다. 달보드레는 달쉐프가 운영하는 디저트 정보 커뮤니티로서 회원이 3만 명에 이른다.
현재 달쉐프는 한성대 스마트창작터 기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달쉐프 소개
달쉐프는 디저트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이다. 디저트 카페 컨설팅부터 플리마켓 ‘달쉐프’ 개장까지 다양한 디저트 콘텐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lch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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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쉐프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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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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