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지노모도, ‘마주와 함께하는 중식 셰프의 날’ 성료

10월 28일 리츠칼튼 그랜드볼룸에서 170여명의 중식 셰프들 초청해 개최

한국 중식업계 선후배들 모두 모인 이례적인 행사

한국아지노모도, 중국요리 시즈닝인 중식 베이스 ‘마주’ 한국 정식 론칭

서울--(뉴스와이어)--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 한국아지노모도주식회사(www.ajinomoto.co.kr)는 중식 베이스(중국요리의 맛을 내기 위한 시즈닝) ‘마주’의 한국 정식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국내 유수의 중식 셰프들을 초청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마주와 함께하는 중식 셰프의 날’은 일반적인 제품 런칭행사에서 탈피한 한국 중식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 각 문파와 협회를 넘어 한국 중식계의 선후배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부터 한국 중식 역사상 이례적인 일로 일컬어 졌으며,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행사는 한국아지노모도주식회사의 김경한 회장의 개회사와 세계 팽임협회 부회장인 여경래 셰프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 중식 연합회(한마음회)’와 ‘한국 중식 발전 연구회’가 ‘한국 중식 조리 연대’로 하나가 되는 연대기 기념식으로 막을 올렸다. 행사에 참석한 중식 셰프들은 두 협회가 하나가 된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역사적인 날을 축하했다.

이어진 ‘마주’를 이용한 중식 요리 부스 시식에도 많은 셰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맛을 보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중식과 분자요리를 결합한 이산호 셰프의 시연과, ‘마주 고탕’과 ‘마주 간패소’의 특징을 살린 노병국, 최형진 셰프의 쿠킹토크쇼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이 날 ‘마주와 함께하는 중식 셰프의 날’에 참석한 한 셰프는 “한국 중식 역사에 남을 만한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국내에 중식의 새 바람이 불며 ‘중식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아지노모도주식회사가 야심차게 내놓은 중식 시즈닝 ‘마주’는 중국 고급식자재인 금화햄의 풍미를 담은 기본 베이스인 ‘마주 고탕’과 국내 최초 말린 관자의 독특한 풍미를 담은 플러스 베이스인 ‘마주 간패소’, 두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사장에서 ‘마주’를 이용한 요리를 맛본 많은 셰프들의 주문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아지노모도주식회사의 ‘마주’는 공식 수입/판매원인 한국아지노모도 주식회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번호 02-3443-001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길 7 한주빌딩 803)


한국아지노모도 소개
1909년 세계 최초로 우마미(UMAMI) 조미료 아지노모도를 발매한 아지노모도(AJINOMOTO)는 지난 100여 년에 걸쳐 항상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개척자의 자세로 식품(食品)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왔다. 또한 GLUTAMIC ADIE, 라이신(LYSINE)을 비롯한 각종 아미노산에 대한 깊은 연구·이해를 바탕으로, 의료분야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세계 각국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범세계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한국아지노모도주식회사는 AJINOMOTO GROUP 이념인 “우리는 지구적 시야에서 ‘음식’과 ‘건강’ 그리고 ‘생명’을 위해 일하고 내일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한다”를 받들어, 현재 조미식품 원료 및 천연효소제재, 풍미 조미료인 “혼다시”, 머그컵 스프브랜드 “보노스프”, 스포츠뉴트리션 아미노산제품 “아미노바이탈” 등을 국내에 소개 판매하고 있다.

연락처

한국아지노모도주식회사 연간마케팅대행
에이셰프컴퍼니
마케팅팀
정상희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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