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테라손 uSmart® 3200T 초음파 시스템 바티칸 기증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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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26006594/en/
업계를 선도하는 테라손은 현존하는 최첨단의 컴퓨터 기술 및 초음파 영상 기술을 이용해 전례 없는 고객만족과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이 방법이 아니면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들에게 진단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전세계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까지 확장되고 있다.
시렉은 시스템을 기증하며 교황에게 이 시스템이 어떻게 고품질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uSmart 3200T 시스템은 병원 환경 및 원격 의료 상황에서 응급 의료 및 중증 치료 진단을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 특히 노인과 중증환자 및 접근하기 힘든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시스템의 독자적인 특징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의사들의 조기 진단을 도와 더욱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테라손은 자사의 uSmart 3200T가 바티칸을 지원하는 초음파 시스템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이와 별도로 전세계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너지 협력과 노력 또한 시작했다. 테라손은 기대와 업계 표준을 뛰어넘어 고객들에게 최첨단의 이동식 초음파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테라손(Terason) 소개
테라손은 테라테크 코퍼레이션(Teratech Corporation)의 한 부서로, 1994년 MIT의 링컨 연구소(Lincoln Laboratory)가 개발한 기술에 기반해 설립되었다.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인 앨리스 치앙(Alice Chiang) 박사는 레이더, 초음파, 이동통신 기술 분야에서 개발한 내용을 전쟁터의 초음파에까지 적용하는 까다로운 작업을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치앙 박사는 수십 년 간 국방부를 위해 실시한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주류 초음파 이미징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테라손 부서를 구성하게 됐다. MIT에서 그녀가 개발한 통합회로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초기 핵심 특허를 시작으로, 치앙 박사는 테라손을 상업용 마이크로-소형화 초음파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는 부서로 만들었다.
오늘날 테라손은 고성능 이동식 시스템 개발로 초음파 업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특허 받은 uSmart 제품들은 탁월한 이미징 성능과 사용자들이 테라손에게 기대하고 있는 첨단 특성과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완벽한 초음파 솔루션들은 작업진행을 최적화하고 임상 효율을 강화하며 일상적인 임상활동에서 필요한 생산성을 증대시킨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terason.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 (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2600659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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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terason.com
연락처
테라손(Terason)
수잔 보셰토(Susan Boschetto)
글로벌 마케팅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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