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 ‘미투’, 안드로이드 앱 론칭 기념 ‘한 달간 무료’ 이벤트 실시

실명 가입으로 믿을 수 있어…매일 기분과 감성 반영한 #해시태그 기반 매칭 서비스

만남뿐 아니라 친구에게 소개까지 가능…소개해주면 다양한 리워드를 통해 기프티콘 상품 제공

지속적인 온라인 모니터링과 운영으로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만남 서비스

서울--(뉴스와이어)--친구들과 함께 하는 진정한 소셜데이팅 서비스 미투(www.meetwo.co.kr)가 안드로이드 모바일 론칭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당당한 만남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미투는 지난 7월 미투 웹서비스를 시작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로서 회원들을 충족 시키고 있으며, 이번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만남과 소개가 가능한 모바일 앱 서비스(https://goo.gl/1tWq1G)를 오픈하게 됐다.

미투는 데이팅 서비스 최초로 #해시태그 기반으로 매일마다 기분과 감성을 반영한 이성을 2명씩 매칭해주고 미투만의 매칭 시스템과 전문 커플매니저의 필터링으로 추천된 오늘의 미투 이성 1명을 추가로 소개해 준다.

소개된 이성이 나보다 더 잘 어울리는 친구가 있다면 소개를 해줄 수도 있으며 리워드 적립까지 가능한 점이 다른 소셜데이팅 서비스나 랜덤채팅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점이다.

내 이성친구를 친구와 함께 찾아볼 수도 있고 친구에게 이성을 소개해 줄 수도 있어 친구와 함께 이용할수록 빠르고 믿을 수 있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아진다.

이러한 미투의 장점으로 남여 대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20대 여성직장인들의 가입율이 높다.

미투는 만남 O2O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실명 회원 모집을 통해서 미투 매니저들의 꼼꼼한 심사 과정을 거쳐 회원등록을 하고 섬세하게 밀착 관리 해주어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유령회원이 없으며 실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가입자들은 핸드폰 실명인증을 통해서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신원인증을 거치기에 온라인회원과 오프라인 회원들의 빠르고 믿음가는 만남을 가능케 했다.

미투의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이상진 책임자는 “지난 두 달간 웹서비스를 통해 회원모집을 한 결과 1만회원 유치라는 놀라운 초기 시장 반응과 젊은 여성회원들의 많은 가입율은 탄탄한 기획력과 철저한 시장조사를 거친 결과이며 ‘믿을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만남’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각광 받는 서비스가 될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미투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입 한 달동안 매일 무료데이트신청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아이폰6s(i-phone)로즈골드,스타벅스 아메리카노,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 등의 가입회원들 중 추첨해서 지급하고있다.

미투 구글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notree.meetwo

미투 소개
이노트리가 론칭한 미투(www.meetwo.co.kr)는 #해시태그 감성, 만남 소개 서비스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O2O만남 서비스이다. 다양한 인맥 형성과 소개 및 만남을 통하여 2015년 7월 국내 최초로 ‘믿을 수 있는 친구의 소개와 만남'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건전하고 믿을 수 있는 만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락처

미투
이상진 운영책임자
02-62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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