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affic의 적응적 비디오 가속화(AVA)기술로 LG전자 스마트TV 성능 강화

올 가을 LG의 신형 2015 웹OS TV에 AVA 탑재 출시 예정

텔아비브, 이스라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Giraffic(www.giraffic.com)이 LG전자가 자사의 AVA(Adaptive Video Acceleration™, www.giraffic.com) 기술을 LS전자의 2015년 웹OS기반 TV제품군에 채택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LG는 디지털 콘텐트 스트리밍, 성능 및 전달속도 강화와 함께, 버퍼링 지체를 제거하기 위해 이 기술을 채택했다. Giraffic의 독특한 ‘스트림-클리닝’(stream-cleaning) 기술은 비디오 스트림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화질 경험을 선사한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19006627/en/

LG의 웹OS TV 제품은 어댑티브 스트리밍(Adaptinv Straming), 빠른 다운로드, UHD 4K 등을 위해 Giraffic의 우수한 AVA 성능을 탑재했다. AVA는 아래서 볼 수 있듯, HLS, 스무드 스트리밍(Smooth Streaming), MPEG-DASH 등 강력한 적응적 스트리밍 프로토콜과 속도 향상으로 첨단 비디오 스트리밍 경험을 보장한다.

Giraffic의 요엘 쟁거(Yoel Zanger)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혁신과 기술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LG전자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Giraffic의 AVA(Adaptive Video Acceleration) 기술로 LG 고객들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TV를 보유하여 최고의 비디오 스트림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VA를 탑재한 LG의 2015 웹OS TV는 올 가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앞서 판매된 2015년 모델은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VA는 세계 120개국에 걸쳐 수 천만대의 스마트 TV 수상기에 탑재된 기술로써 매일매일 수 백만 건의 비디오 스트림을 처리한다. 이 기술은 가장 많은 분야에서 증명된 디바이스기반(device-side) 비디오 가속화 솔루션으로서, 방송TV 경험과 인터넷 비디오 사이의 격차를 메꾸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Giraffic.com 에서 볼 수 있다.

Giraffic 소개

Giraffic은 새로운 클라이언트 사이드(client-side) 네트워크 처리 최적화 기술인 AVA(Adaptive Video Acceleration™)를 개발했다. AVA는 소비자가전(CE)기기에서 버퍼링 지체나 스트리밍 해상도 저하 등의 문제없이 고화질 비디오를 전달할 수 있다. 세계 120여개국에서 1천만대 기기에서 매일 작동되고 있는 Giraffic의 이 획기적인 기술은 LG, 삼성 및 기타 세계적인 제조업체들에 의해 입증되고 벤치마킹됐다. Giraffic의 기술은 스마트TV, 셋톱박스, 태블릿, 스마트폰 등 차세대 CE기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1900662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giraffic.com

연락처

엑셀러레이트 PR(ExceleratePR: Giraffic 홍보 대행)
크리스 마이클스(Chris Michaels)
650-395-9004 (내선 101)
cmichaels@exceleratepr.com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