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겨울방학 조기유학의 대안 미국 스쿨링캠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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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7:51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전문인 예스유학에서 이번 겨울방학을 위해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미국 문화와 여행도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예스유학의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스쿨링 프로그램으로 미국 사립학교 교육방식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으며 검증된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머물게 된다. 또한 방과후에는 ESL교육을 통해 심화 영어교육을 받으므로 영어 몰입교육으로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LA 스쿨링 캠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4주, 8주 프로그램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부모님 중 1분이 동반도 가능하다.

방학캠프를 운영하다 보면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 특별히 준비했다. 학부모들은 하우스를 단독으로 렌트 하거나 쉐어하면서 지낼 수 있기 때문에 캠프에 처음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부모들은 학생이 학교에 수업하는 동안 줌바댄스, 쇼핑, 골프, ESL 수업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번 미국 겨울스쿨링은 매주 토요일에는 유명 관광명소인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Six Flag등 미국 관광 일정도 있어 휴식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또한 올해도 매년 인기를 누렸던 뉴질랜드스쿨링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진행한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경제와 교육, 상업의 중심지로서 많은 명문 학교들이 자리잡고 있는 도시로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도시 중 하나다. 이번 뉴질랜드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총 7주로 구성했으며 첫 3주 동안은 오전 ESOL(ESL)수업과 오후 액티비티로 구성했으며 나머지 4주는 오클랜드 소재 공립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식 학교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필드 트립을 통해 와이타케레 국립공원, 오클랜드 시티투어, 카우리 박물관 등 뉴질랜드 투어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2박 3일간의 수학여행을 통해 로토로아, 타우포, 와이토모 동굴등 관광명소는 물론 영화 ‘호빗’의 촬영지로 유명한 호빗 마을을 방문하기 떄문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스유학은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큰 선물을 주고자 하는 학부모들에게 기회를 저버리질 않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깊이있는 상담을 통해 우리 자녀에게 알맞은 조기유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영어공부와 글로벌 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미라클에듀 소개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