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및 아시아 지역 왕가, 셉터(Scepter)에 일임자산 140억 달러 지원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셉터 파트너즈 이사회(the Board of Scepter Partners)가 셉터 파트너즈의 향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셉터 파트너즈 주요 주주들로부터 140억 달러의 일임자산을 배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셉터 파트너즈 이사회는 다수의 걸프만 및 아시아 지역 왕가 및 초고액 자산 사업가들의 자산을 대표하며, 이들 왕가 및 초고액 자산 사업가들은 국부 투자자들을 위한 상설 조합을 결성하기 위한 투자자산을 통합해왔다. 셉터는 국부와 왕가를 위한 직접투자 및 종합금융 전문가 단체로 올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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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916006789/en/

셉터 이사회 의장(Chairman)이자 브루나이 왕실의 일원인 압둘 알리 왕자(HH Prince Abdul Ali)는 “주요 투자자들의 글로벌 종합금융 활동 지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대형거래를 성사시키는 방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과거 자산 형성에 경쟁자였던 왕가와 국부 투자자들을 투자 재원을 세계 최고 수준의 관리방식에 따라 배분 투자하는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포맷을 통해 이를 실행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셉터의 핵심 자본은 조합원들의 직접투자 거래를 위한 자금 제공과 거래 정착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과 한국이 셉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셉터(Scepter) 소개

셉터는 왕가, 초고액 순자산 사업가, 국부 펀드(sovereign wealth funds) 등을 관리하는 상설 조합이다. 버뮤다에 본사를 두고 뉴욕, 런던, 베이징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셉터는 천연자원, 인프라, 부동산, 미디어 및 통신 중심의 대형주 자산을 취득할 목적으로 자본가 라요 위타네지(Rayo Withanage)에 의해 설립되었다. 셉터의 글로벌 종합금융활동은 베테랑 투자은행가인 앤서니 J. 슈타인스(Anthony J. Steains)와 그가 설립한 과거 블랙스톤 어드바이저리 파스터스 아시아(Advisory Partners Asia) 팀이 이끌고 있다. 자기자본 투자자(principal investor)인 셉터는 셉터 핵심 주주들의 일임 자산과 전세계 장외 대형주 거래에 투자 재원을 갖춘 투자자 조합의 지원을 받고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scepterpartner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법적 고지

셉터 파트너즈(Scepter Partners)는 금융행위규제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이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및 금융서비스 규제기관의 인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기자본 투자자이다. 셉터는 제3자 투자자를 위한 투자상품을 갖고 있지 않다. 이 보도의 어떠한 내용도 개인 또는 단체가 투자 행위에 참여하도록 권유, 제공 또는 유도하도록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91600678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scepterpartners.com

연락처

셉터 파트너즈(Scepter Partners)

힐+놀튼 스트래티지스(Hill+Knowlton Strategies)
조 밀삽(Joe Millsap)
212-885-0464
Joe.Millsap@hkstrateg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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