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태국 국제요리대회 출전해 각 분야 매달 획득

서울요리학원, 태국 국제요리대회에서 대한민국 빛냈다

출전인원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

세계요리업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높여

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필리핀 국제요리대회(Philippines Culinary Cup)에서 총 33개의 매달을 쟁취해, 국내 요식업계 및 요리학원업체들의 주목을 받았던 서울요리학원이 태국 국제요리대회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갔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태국 국제요리대회(TICC : Thailand's International cunilary cup)는 세계조리협회(WACS) 공인의 세계요리대회 중 하나로, 세계각국의 전문심사위원 20명이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비하여 서울요리학원은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거나 심사위원의 경력이 있는 최고급 강사진을 구성했고, 태국 국제요리대회에 출전한 8명 모두가 적어도 한 종목이상 수상을 한, 그야말로 백전백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파스타·해산물·오리 등 총 3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조수연 학생의 재능이 돋보였다. 조양은 “가장 어려웠던 식재료는 해산물이었다”며 “서울요리학원에서 해산물에 정통하신 조성진 강사님의 맞춤형 지도를 받아, 과제로 나왔던 틸라피아(재료) 손질을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요리학원은 이번 대회에서 각 분야별로 파스타 주니어 부문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해산물주니어 부문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소고기 주니어 부문 동메달 2개, 소고기 시니어 부문 은메달 1개, 오리 주니어 부문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3인 1조 시니어 부문 동메달 3개, 숏피스 부문 금메달 1개로 총 18개 메달을 획득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울요리학원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서울요리학원 조민선 원장은 “지금까지 노력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우수한 강사들을 모았다”고 밝혔다. 조원장은 메달리스트로서 서울요리학원만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훌륭한 강사들이 단지 강의를 하는 것을 넘어서,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비결이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렇듯 서울요리학원은 강사-학생간의 관계를 멘토-멘티로 변화시켜 학생의 요리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긍심을 겸비한 요리사로 성장하게끔 돕고 있다. 이러한 교육법으로 각종 세계대회에서의 메달을 석권할 수 있었고, 현재 세계요식업계 및 요리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수많은 세계대회를 통해 실력을 입증 받은 서울요리학원의 대한민국 및 세계요리대회 준비반 참가 신청과 관련 문의는 전화(02-766-1044~5) 및 서울요리학원 홈페이지(www.seoulcooking.net)를 통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seoulcook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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