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2016년 9월 학기 미국대학원 입학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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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3:26

서울--(뉴스와이어)--관리형 대학원 컨설팅을 근간으로 한 예스유학의 2016년 9월 학기 미국 대학원 지원자 모집이 실시되었다.

CGS (Council of Graduate Schools)의 조사에 따르면, 2013-2014 년도 외국학생들의 미국 대학원 지원자 비율의 경우, 전년도 대비 7 % 증가되었다. 순수 연구 목적과 더불어더 나은 분야로의 취업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에 의해 진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수 한국 학생들은 주로 선진국가인 미국 대학원입학을 목표로 준비를 한다. 그렇지만, 미국 대학원을 진학하는 데에 있어서는 사전에 준비해야 할 내용이 의외로 많다.

지원 마감시기에 맞춰서 각각의 학교에서 요구하는 부분들을 준비해야 하며, 학교성적 외에도지원자의 목표와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뚜렷한 이유가 담긴 학업계획서(SOP), 자기 소개서(Personal Statement), 공인 시험점수(GRE/GMAT, TOEFL) 그리고 추천서 등이 필요하다. 이런 복잡한 절차는 학교와 전공마다 요구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전문가의 자문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복잡한 절차를 지원해 주기 위해 예스유학 ‘대학원 관리형 프로그램’은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희망하기 약 1년 전부터 시작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원 준비 과정부터 합격 이후 비자 진행까지 관리가 들어간다. 정확한 목표 및 로드맵 제시와 개인별 맞춤 스케쥴을 제공함으로써 원하는 대학원 합격을 목표로 전략을 세운다. 2015년 11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하며 1차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예스유학(www.yesuhak.com)의 추가적인 목표는 미국대학원 장학금을 지급 받도록 장학금 신청(Financial Aid) 전략에 확실하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미국 석사유학의 경우 장학금 지급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그 동안 많은 학생들을 진행한 경험에 의하면 석사 진학 반액 장학금 제공등 대학교 측에서 다양한 장학금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있다고 하니 상세한 내용은 예스유학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세세한 상담을 해준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