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미술유학 입학 사정관 초청 세미나 실시

- 미대유학 준비하는 학생들 위해 미국미대 입학사정관 초청

- 학교 입시 정보와 합격생 포트폴리오 전시 통한 합격 노하우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기회

뉴스 제공

2015-09-07 17:21

서울--(뉴스와이어)--미국에서 열리는 “National Portfolio Day”는 미국 아트스쿨 연합체로 각 학교의 입학 사정관들이 미국 전 도시를 방문하면서 학생들과 만나고 포트폴리오 리뷰를 진행하는 행사로 매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이 되며 미술분야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주고 있다. 이에 맞춰 올해 예스유학과 오렌지큐브 아트가 함께 9월18일 (금요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포트폴리오 세미나에는 디즈니사가 설립하고 애니메이션, 극장예술로 유명한 칼아츠대학교(Calarts), 유명 아티스트를 대거 배출하고 자동차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트센터 디자인대학(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전통과 명문이 있는 프랫대학교(Pratt Institute), 패션과 장난감 디자인으로 유명한 오티스 아트스쿨(Otis College of Art & Design)의 입학사정관들을 초청하기 때문에 아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매년 행사를 진행한 예스유학이 이번 9월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미국 미대를 합격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쇼케이스까지 동시에 개최하여 아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합격 노하우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합격자 포트폴리오 쇼케이스는 9월 17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청담동 오렌지큐브 아트 스튜디오에서 오픈되며, 이번 쇼케이스와 세미나는 예스유학 홈페이지(www.yesuhak.com)에서 사전 예약한 분들에 한해서 진행된다.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Lisa Lee 팀장은 “국내는 미국 아트유학 준비생들이 정보가 부족한게 아니며 학생들에게 맞는 전략을 짜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공적인 합격과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의 현재 상황과 학교 합격 요건을 맞추기 위한 전략을 잘 알아야 하며, 이 점을 미리 인지하고 학교 입학 사정관과 만났을 때 더 유용한 만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격생 포트폴리오 쇼케이스는 많은 학생들에게 현재 미국 아트 스쿨들의 포트폴리오 동향을 파악하고, 더불어 자신에게 맞는 컨설팅과 포트폴리오 진행 방향성을 1:1 카운슬링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개별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포트폴리오 쇼케이스: http://www.yesuhak.com/service/info_01.do?method=v...
초청 세미나: http://www.yesuhak.com/service/info_01.do?method=v...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