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미 최고의 리서치 팀에 BOA 메릴린치, 이따우 BBA 및 JP 모건 공동 1위 올라
- 남미 지역 매도부문 애널리스트 랭킹에서 3사가 공동 1위
집계 결과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rank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부문별 1위에 4점, 2위에 3점을 주는 식으로 가중치를 부여하면 JP 모건이 총 56점을 얻어 52점에 그친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1위를 차지하게 된다. 19개 부문에서 순위에 올라 전체 순위 4위에 그친 BTG 팍투알(BTG Pactual)이 가중 점수 48점으로 46점을 얻은 이따우를 이기고 3위에 오르게 된다.
14개 부문에서 순위에 오른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는 가중점수 33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BTG 팍투알의 경우 아래 7개 부문에서 1위에 올라 2년 연속(4년 중 3번째로) 가장 많은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기업이 됐다
농업 부문: 티아고 두아르테 팀(Thiago Duarte & team)
시멘트 및 건설 부문: 고든 리 및 마르셀로 밀만 팀(Gordon Lee, Marcello Milman & team)
칠레 부문: 알론소 아람부루 및 세자르 페레즈-노보아 팀(Alonso Arambur, Csar Prez-Novoa & team)
전력 및 기타 유틸리티 부분: 안토니오 훈케이라 팀(Antonio Junqueira & team)
식음료 부문: 티아고 두아르테 및 라파엘 신 팀(Thiago Duarte, Rafael Shin & team)
보건 부문: 호아우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팀(Joo Carlos dos Santos & team) 및
금속 및 광업 부문: 레오나르도 코레라 및 세자르 페레즈-노보아 팀(Leonardo Correa, Csar Prez-Novoa & team)
올해 리서치 팀 서베이에서는 13개 기업에서 134명의 애널리스트가 순위에 올랐다.
올해 최고의 남미 리서치팀 조사 결과는 도합 3880억 달러 규모의 남미 주식과 303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취급하는 460개 금융기관 소속 915명의 투자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사 워커(awalker@iiresearchgroup.com) 혹은 212-224-3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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