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꽃보다 아름다운 배우 김준’ 5일 방송
- 여성들의 마음을 루팡하기 위해 돌아왔다
- 영화 ‘루팡 3세’로 돌아온 배우 김준을 만나다
가수로 데뷔한 김준, 배우로 성장하다
2007년 그룹 T-max로 데뷔한 김준. 가수로 데뷔했지만,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가 무엇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는 “우연한 기회로 <꽃보다 남자>라는 작품을 하게 되었어요. 참신한 사람을 찾는 기회가 저랑 잘 맞았던거죠. 그 작품을 시작으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어요.” 라며 본인에게 <꽃보다 남자>라는 작품이 주는 의미를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김준의 가수활동과 연기활동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08월 05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김준, “나는 의외의 모습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는 사람”
많은 작품의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준.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저의 매력포인트는 ‘보이는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 인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저라는 사람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의 모습이 많아요. 여러가지 저의 모습들을 편안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하며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솔직한 모습이 매력인 김준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08월 05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Arirang TV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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