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선정 2015년 전미 최고 채권 리서치팀 차지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팀은 57개 서베이 대상 부문 중 49개 부문에서 순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1개 부문이 증가했다.
전체 결과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ranking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4년 연속 2위를 차지했으며 45개 부문에서 순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4개 부문 증가했다.
웰스 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은 지난해와 같은 28개 부문에 순위에 올랐지만, 전체 순위는 한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보다 4개 부문 감소해 25개 부문 순위에 오르는 데 그친 바클레이(Barclays)는 한 단계 떨어진 4위를 기록했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 Co.)는 지난해보다 4개 부문 감소한 20개 부문에 순위에 오르며 5위 자리를 지켜냈다.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총 14개의 금융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조사 결과는 도합 9조 6,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채권을 취급하는 540개 금융기관 소속 2,090명 이상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매수부문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반영했다.
조사 부문은 경제 및 전략(Economics & Strategy), 고수익(High Yield) 및 투자 등급(Investment Grade)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지며 그룹별로 평가를 하면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가 JP 모건과 함께 경제 및 전략 그룹에서 공동으로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고수익 그룹에서는 JP 모건이, 투자 등급 그룹에서는 웰스 파고가 최고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브라이언 예(Brian Ye)는 가장 많은 수의 수상팀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JP 모건의 스트래터지스터로 활동 중인 브라이언 예는 프리페이먼트 스트래터지(Prepayment Strategy) 부문에서 자신의 리서치 팀을 1위로 이끌었으며, 구조화 상품 전략(Agency-Structured Products Strategy) 부문과 모기지 담보부 증권 전략(Mortgage-Backed Securities Strategy/Agency) 부문에서 각각 니콜라스 마시우나스(Nicholas Maciunas)와 매튜 조조프(Matthew Jozoff)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메일(awalker@iiresearchgroup.com) 혹은 전화(212-224-3677)로 앨리사 워커(Alyssa Walker)에게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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