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운세 제공하는 ‘길잡이운세’ 앱, SNS 공유하기 이벤트 실시

- 이별,이혼 등 문제에 대한 관심 증대

서울--(뉴스와이어)--누구나 행복한 결혼과 결혼생활을 꿈꾼다면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은 이혼이나 배우자와의 사별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해마다 이혼율은 높아지고 있으며 배우자와 잘 지내는 법을 알려주는 강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자와의 사이가 나쁘거나 이혼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면 한번쯤 들르는 곳이 점집이고 운세를 보는 곳이다. 하지만 가볍게 애정운을 보려고 하는데 이혼운 부터 말하는 나쁜 점집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주를 상담하는 A씨의 사례이다.

손님은 20대 후반의 아가씨. 한참 결혼운과 연애운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런 질문이 들어왔다. “선생님 저는 이혼할 팔자인가요?” 이런 경우라면 십중팔구 다른 곳에서 사주를 보다가 결혼을 하면 이혼을 하게 될 팔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온 손님이다. 과연 다른 곳에서도 이혼을 하는 팔자라는 이야기를 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물론 사주로 이혼운이 있는 경우가 실제로 있는 경우도 있지만 꼭 겁을 주며 할 이야기도 아니고 충분히 피할 수 있게끔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데 겁을 주며 상담을 하는 사례들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역술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혼이라는 요소는 사주에 확정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바이러스와 같다는 이야기였다. 성격상이나 운의 흐름상 위험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단정 지어서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SKT, KT, LGT 이통사 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모바일 운세 서비스 “길잡이 운세”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혼이나 연인과의 헤어짐에 관련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신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충해 나간다고 한다.

기존 철학관이나 사주카페에서 하는 것처럼 겁을 주는 내용이 없고 현실적인 상황이나 위기에 대한 대처법 위주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막연한 불안과 걱정만 불어넣는다면 그것은 올바로 된 문제해결 방법이 아닐 것이다. 또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역술 상담가는 이미 상담가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조바심을 내는 것을 불안이라고 하고 자신이 당면한 문제가 잘못되어 나쁜 결과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것을 두려움이라고 한다. 이런 불안과 두려움에 얽매이지 말고 해결중심의 사고를 가지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일 것이다.

한편,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이통사 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길잡이운세’는 신규, 운세, 추천운세 등을 친구에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면 무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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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
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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