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만든 친환경 살균 세정제 아쿠아낙스, 중소기업 진흥공단 hit 500 선정

- 중소기업 진흥공단 HIT 500, 물로 만든 친환경 살균 세정제 선정

뉴스 제공

2015-06-23 11:55

화성--(뉴스와이어)--메르스의 공포로 위생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물로 만든 친환경 살균 세정제 아쿠아낙스(Aqua nax)가 Hit 500에 선정되었다.

Hit 500은 중소기업 진흥공단이 주관하여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소비자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한민국 좋은 제품 500개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아쿠아낙스는 계면활성제나 화학약품을 첨가하지 않고 순수한 물을 전기 분해하여 만든 100% 전해알카리 환원수만을 사용하여 만든 신기술의 제품이다. 중성(pH7)의 수도물을 정제하여 전기 분해 방식으로 pH12.5까지 상승시켜 제조된 알카리 환원수로 살균과 탈취 세정이 가능하다.

특히 살균에 대해서는 O-157 대장균,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등을 30초에 99.9% 제거하는 실험으로 성능(한국 화학 융합 연구소)을 입증했다.

탈취 능력으로는 향으로 악취를 덮는 기존의 방향제와 달리 악취를 유발 시키는 냄새의 입자 고리를 분해하여 악취의 근원을 제거해준다. 여름철 행주에 의한 식탁 테이블의 꼬릿한 냄새는 뿌리고 닦아만 주면 악취를 완벽하게 제거해 준다. 화학첨가물이 없기에 두번 닦을 필요가 없어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식당의 살균과 탈취에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메르스 파동으로 손소독제가 품절되어 메르스 예방에 손소독제 대용으로 문의가 늘었으며 KAN 이순만 대표는 “아쿠아낙스를 손에 살균 용으로 사용시 분무후 티슈나 물로 닦아주면 살균에 효과적이고 피부 자극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안전성에 대해서는 금붕어 어독성 실험과 2014 친환경 대전(환경부 주체)에서 실시한 장미꽃 투여 실험 등으로 베이킹 소다보다 안전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물로 만들어 무색, 무취, 무자극, 무공해의 친환경 살균 세정제 아쿠아낙스의 다양한 사용법과 실험 동영상은 홈페이지(www.aqua.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쿠아낙스는 서울 목동의 행복한 백화점 4층 Hit 500 플라자(02-6678-3571와 강남의 펀샵 매장(02-541-4963)에서 테스트 후 구매 할 수 있다.

지방에서는 온라인 쇼핑을 통해 쉽게 구매가 가능하고 전국 약국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가면 아쿠아낙스를 판매하는 전국 약국을 알 수 있다.

케이에이앤 소개
케이에이앤(KAN:코리아 아쿠아 낙스)는 일본의 NAX사와 기술 제휴로 친환경 세정제 아쿠아낙스(AQUA NAX)를 한국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5 홍콩 하우스 페어 인기 상품, 2015년 대한민국 좋은 상품 HIT 500 선정

홈페이지: http://aqua.modoo.at

웹사이트: http://www.aquan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