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플래닛앤컨텐츠 주식회사, 최초의 TV쇼핑몰 ‘쥐샹고어’ 런칭 이어 서울시내면세점 사업 도전
아폴로플래닛앤컨텐츠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8일 북경에서 최초의 TV 쇼핑몰인 ‘쮜썅고어(聚享购)’를 런칭하였다. 이는 중국내 1,000만 하이센스 TV 단말기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한국 제품은 물론 중국제품과 전세계 제품을 판매하는 유일한 스마트TV 쇼핑몰 플랫폼으로서, 이번에 발표한 쮜샹고어는 중국 가전 1위기업인 하이센스와 중국 스마트 TV의 최대 한류문화 종합서비스 플랫폼인 The K 채널사인 아폴로플래닛앤컨텐츠가 오랜기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것이다.
백종화 대표는 “하이센스에서 생산하는 가전제품과 아폴로플래닛앤컨텐츠가 해외직구방식으로 공급하는 한국상품을 우선 상반기내 런칭하며, 한국의 면세상품도 입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국 스마트 TV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간 2,000만대 이상 판매되어 왔으며 금년에는 3,000만대 이상 판매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중국 스마트TV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1위기업인 하이센스는 이미 확보된 판매된 고객과 매년 3,000만대 이상의 판매대수의 성장하는 신규 판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TV 쇼핑몰 사업을 최초로 시도하였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TCL, LeTV 등 나머지 중국 스마트TV 기업들도 TV 쇼핑몰사업에 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쥐썅코어’는 일반상품뿐 아니라, 면세상품관, K-pop과 K-Beauty등 한류문화를 종합 서비는 하는 문화체험관을 운영함으로서, 실시간으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Kpop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국에 생중계 하기도 하며, 동시에 사전에 공연티켓을 판매함으로서 한국에와서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와 여행을 결합하는 상품 등도 선 보일 예정이다.
백종화 대표는 “이를 위해 한국의 유명 연예기획사, 여행사 등과도 체험형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대기업전문관과 한국 100대 브랜드관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센스측은 쮜샹고어가 금년에는 쇼핑몰을 넘어서 레크리에이션, 교육 등의 스마트TV의 핵심 분야로 확대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시에 쥐샹고어에서 드라마 속 스타와 동일한 스타일의 상품을 고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편리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머지않아 가정에서 TV를 보면서 쇼핑도 하고, 체험하고 즐기는 ‘진정한 스마트 TV’시대가 도래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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