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자를 위한 최고급 지식…EPIA, ‘인터솔라 유럽’서 태양광 발전 시장 수치 발표

뮌헨, 독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태양광 발전이 전 세계적 붐을 이루고 있다. 유럽태양광산업발전협회(EPIA)는 2015년 ‘인터솔라 유럽 컨퍼런스’(Intersolar Europe Conference) 개막식에서 태양광 시장에 대한 최신 수치와 산업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2019년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 전망’(Global Market Outlook for Photovoltaics 2015-2019) 보고서는 2015년 6월 9일 인터솔라 유럽의 후원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또한 6월10~12일 독일 메세뮌헨(Messe München)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유럽 2015’ 관람객은 태양광 산업의 현황 및 향후 개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PIA에 따르면 2014년 전 세계적으로 40GW 이상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이로써 전 세계 총 발전용량은 지난해 기준 약 177GW에 도달했다. 중국이 태양광 발전 붐을 선도하는 가운데 일본과 미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EPIA는 향후 5년 안에 태양광 발전 총 용량은 현재의 세 배 수준인 550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인 시장 발전 전망은 ‘2015~2010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 전망’에 공개된다. 이 보고서는 6월9일 ‘인터솔라 유럽 컨퍼런스’ 개막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PIA에 따르면 유럽 시장에서는 지난해 약 7GW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구축됐다. 유럽은 지난 수십 년간 축적해온 전문 기술을 발판으로 태양광 발전 분야의 주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다수 전시업체가 전문 기술을 시연하는 한편 인터솔라 유럽 컨퍼런스에서 근본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미래 PV 시장 전망

EPIA는 인터솔라 유럽에서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래 의사 결정을 위한 중요한 근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을 평가하고 향후 5년의 발전 전망을 제시한다. 인터솔라 유럽 컨퍼런스의 일부로 ‘글로벌 PV 시장’ 세션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 미주 지역에 대한 보고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www.intersolar.de

인터솔라(Intersolar) 소개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은 태양광 산업 및 그 파트너사를 위한 세계 유수 박람회로 매년 뮌헨박람회(Munich Trade Fair)에서 개최된다.

인터솔라 유럽은 솔라프로모션(Solar Promotion GmbH), 포츠하임(Pforzheim), FWTM(Freiburg Wirtschaft Touristik und Messe GmbH)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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