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일본 최고의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 주관사 선정

- 금융자산 관리자, 주식 리서처 등 금융 전문가들이 조사에 참여

뉴스 제공

2015-05-27 14:00

뉴욕--(뉴스와이어)--히타치, 소니, 도요타자동차 등이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선정 일본 최고 애널리스트 데이(Japan's Best Analyst Days) 주관사로 선정되었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처음으로 진행한 전체 조사 결과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ranking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공적인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는 대부분 기업의 재무 성과와 경영진의 미래 기대치에 대한 활발한 토론, 기업 전략에 대한 개관과 시설 견학, 고위 경영진과의 Q&A및 미팅 기회 등의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금융 전문가들이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한 행사를 주관한 일본 기업들을 파악하기 위해 ‘2015 전일본 최고 경영진’ 조사에 참여한 매수, 매도 전문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가장 건설적인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으며 25개 분야 74곳의 기업이 순위에 올랐다. ‘2015 전일본 최고 경영진’ 조사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독점 실시하는 연간 조사로 일본 최고의 기업 리더와 IR팀을 선정한다

본 조사는 190여 금융 서비스 기관에 근무하는 약 460명의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매수 전문 증권사에 근무하는 조사 대상자들은 5,680억 달러 규모의 국내 주식을 취급하고 있다.

‘2015 전일본 최고 경영진’ 조사 결과는 6월 2일 www.institutionalinvestor.com 에 게재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클 루틴(michele.luthin@institutionalinvestor.com)혹은 전화(212 224-3360)로 문의하면 된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
창간 5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획기적인 저널리즘과 날카로운 기사로 글로벌 독자들에게 핵심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세계 정상급 금융 전문지이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또한 자체 연구와 조사를 통해 널리 통용되는 산업 기준을 제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을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