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애틀란타 유학 특별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조기유학을 보내는 부모들의 마음은 자녀가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인간형을 갖추고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러나 미국 조기유학의 특성상 특히 초등학생 유학생처럼 신체적, 정서적으로 미숙한 경우 새로운 환경에 더욱 빨리 적응하는 능력이 있는 반면, 친부모를 대체하는 새로운 가족 관계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홈스테이 가정과 미국 가디언의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 되고 있다.

미국은 기후,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 환경이 지역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유학 보낼 지역을 꼼꼼하고 신중하게 선정해야 한다. 그 중 조지아 주는 기후 환경이 아주 좋은 도시이며 마틴 루터 킹과 미국의 39대 대통령인 지미 카터의 고향으로 세계적 기업에 속하는 코카콜라, CNN, UPS 등 17개 글로벌 기업의 본사들이 소재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주도인 아틀란타는 전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부유하며 수준 높은 시민 의식을 자랑해 수준 높고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의 매년 거주지 리포트에서 ‘가족 단위로 살기 좋은 미국도시’ 상위 10위 안에 들 정도로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이다.

한편 미국 관리형유학 전문 예스유학원은 미국 아틀란타 지사장인 존코 원장 초청, 학부모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존코 원장은 미국 시민권자이며 현지에서 다수의 학원 운영 등 미국내 교육사업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많은 학생들을 아이비리그에 입학 시키는 등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지 가디언들은 방과후 활동, 특별 활동, 스포츠 및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반적인 코칭을 제공한다. 현지에서는 전문적으로 교육 컨설팅만을 해온 가디언이 생활 전반에 걸쳐 맞춤형 카운셀링을 제공하며, 홈스테이 가정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유학 생활 관리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현지 지사장은 학생들의 부족한 영어실력과 수업능력 향상을 위해 도와주며 학생들의 최종 목표인 미국 명문대학 합격을 위해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도와 준다고 유학원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애틀란타 유학에는 SSAT, 토플, PSAT 등의 시험 점수를 요구해 입학이 까다로운 학교부터 SLEP만으로 입학이 가능한 학교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교가 있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성적, 진로, 교육 목표에 따라 학교 선택이 가능하다.

예스유학(www.yesuhak.com) 특별 설명회는 6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예스유학 서울 본사에서 진행되며 자리가 제한되어 있어 예약 후 참석하길 권장한다.

예스유학은 메사추세츠, 펜실베니아, 캘리포니아, 조지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관리형 조기유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 컨설턴트와 현지 교육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미라클에듀 소개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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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대표 최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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