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 새로운 글로벌 에이전시 브랜드인 ‘ESP’로 스포츠와 오락 사업 확대
- ESP 프로퍼티즈에서 스포츠와 오락 부문 저작권자들에 대한 서비스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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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는 ESP 프로퍼티즈(ESP Properties)와 ESP 브랜즈(ESP Brands) 등 두 개의 개별 사업체로 이루어진다.
두 회사는 회사는 WPP(www.wpp.com/wpp)의 미디어 투자 회사인 그룹M의 일부로서, 독립적인 미디어 구매 사업을 유지하게 된다.
ESP 프로퍼티즈는 연맹, 리그, 이벤트, 팀, 발행인, 공연장 등을 포함하여 전세계 스포츠 및 오락 저작권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전담하는 그룹M 최초의 회사가 된다. ESP는 이들의 상업 프로그램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제공하고, 데이터, 디지털 및 콘텐트 개발 전 걸친 폭 넓은 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증대할 지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ESP 프로퍼티즈는 저작권자들을 대신하여 기존의 WPP 브랜드 고객들과 그 이상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십 판매를 제공한다.
ESP 프로퍼티즈는 신규 채용, 스폰서 에이전시 선도업체인 IEG 등 기존의 그룹M 사업체 통합, 그리고 데이터 기반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투써클즈(Two Circles)의 인수 등을 통해 새로 만들어진다. ESP 프로퍼티즈는 WPP 네트워크의 전문과들과 협력하여 광범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ESP 프로퍼티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구상에 대해 그룹M 엔터테인먼트(GroupM Entertainment)와 협력하고, 상호 이익이 있는 경우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 금융을 제공한다.
ESP 프로퍼티즈는 뉴욕, 시카고, 런던, 싱가포르에 걸친 중심지에 150명 이상의 직원으로 운영되며, 로스앤젤레스, 상 파울로, 두바이 등에 추가로 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ESP는 올블랙스(All Black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즈(Cleveland Cavaliers), 발렌시아 CF(Valencia CF), 잉글랜드 및 웨일즈 크리켓 위원회(England and Wales Cricket Board), 펠레(Pele), 씨티 풋볼 그룹(City Football Group) 등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고객들과 함께 사업을 출범한다.
WPP의 CEO인 마틴 소렐 경(Sir Martin Sorrell)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콘텐트와 스포츠 부문에 대해 고객들의 투자 수요가 많고 또한 증가하고 있다. 새로 설립된 ESP 프로퍼티즈는 먼저 저작권자들에게 창의력과 상업적 통찰력을 제공하여 오늘날 브랜드 스폰서들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ESP는 최근 투자한 브루인 스포츠(Bruin Sports)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많은 고부가가치 미디어 및 스폰서십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룹M은 또한 개별 미디어 에이전시 내에 전문가 팀들을 양성함으로써 스포츠와 오락 부문 파트너십을 기획, 협상 및 활성화시키기 위한 브랜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전문가 팀들은 주요 지역에서 ESP 내의 두 번째 사업체인 ESP 브랜즈(ESP Brands)의 지원을 받게 된다. ESP 브랜즈는 파트너십 컨설팅 업체인 그룹M ESP를 전신으로 한다.
ESP의 회장이자 그룹M 글로벌(GroupM Global) 사장인 도미니크 프록터(Dominic Proctor)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ESP 프로퍼티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스포츠 및 오락 부문에서 세계적인 명사들에게 최고의 상업적 및 창조적 역량을 제공할 것이다. 스포츠는 미디어의 원동력이고, 우리는 저작권자들이 소유물을 최적화하고, 일류 브랜드들과의 보다 많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시장에 대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는 그룹M 에이전시들 내에 구현되고, 주요 지역들을 통합하는 ESP 브랜즈가 지원하는 전문 스포츠 및 오락 서비스에 대해 더욱 많은 재원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들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하고자 한다.”
새로 설립된 ESP 프로퍼티즈는 2011년부터 그룹M ESP의 글로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존 크리스틱(John Kristick)에 의해 운영된다. 존은 거의 20년 동안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스포츠 마케팅 선임 임원이다. 그의 경력 중에는 2022 피파 월드컵 미국 유치 위원회 책임 이사, 인프론트 스포츠 앤 미디어(Infront Sports & Media) 창립 전무이사로서 10여 년 동안의 유럽 재직 등이 포함되어 있다. ESP 프로퍼티즈는 지역별 책임자로 EMEA의 조나단 힐(Jonathan Hill), 북미 지역의 라렌 우크만(Laren Ukman), APAC의 진웨이 토(JinWei Toh)가 임명되었다. ESP 브랜즈는 북미 지역에서 브라이스 타운센드(Bryce Townsend)가 운영하며, 그 외 지역에서는 그룹M의 각 에이전시들에 의해 운영된다.
ESP 프로퍼티즈의 CEO인 존 그리스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SP 프로퍼티즈의 사업은 전세계 주요 연맹, 이벤트, 리그, 팀 및 기타 저작권자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우리는 스폰서십 컨설팅 분야에서 IEG와 같은 그룹M의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일해왔으며, 데이터 기반 스포츠 메카팅의 선두 주자인 투 써클즈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러한 전략적 전문 지식과 잠재적 브랜드 파트너십의 방향에 대한 최고의 이해를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전세계 저작권자들에 대해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SP는 기존에 미디어 프로(MediaPro), 바이스(VICE), 인디지너스 미디어(Indigenous Media), 풀스크린(FullScreen), MRC, 그리고 최근의 브루인 스포츠 캐피탈(Bruin Sports Capital)에 이르기까지 투자를 통해 입증된 WPP의 콘텐트에 대한 증가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브루인 스포츠 캐피탈의 창립자인 조지 파인(George Pyne)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ESP 프로퍼티즈는 전세계 저작권자들에게 전략적 서비스와 판매 전문지식이 결합된 매우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룹의 최고의 글로벌 자원과 기업 고객 기반에 대한 접근은 우리가 운영하는 관련 사업 분야들에 있어서 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또한 기회가 있으면 ESP 프로퍼티즈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투자와 신규 사업체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
그룹M(GroupM) 소개
그룹M은 글로벌 미디어 투자 관리 운영 부문의 선두주자이다. 그룹M은 작시스(Xaxis)와 캐털리스트(Catalyst)를 비롯하여 마인드셰어(Mindshare), MEC, 미디어컴(MediaCom)과 맥서스(Maxus)를 포함한 WPP 미디어 에이전시들의 모회사이다. 그룹M의 주 목적은 거래, 컨텐츠 생성, 스포츠, 디지털, 금융, 독점 툴 개발 및 기타 비즈니스 핵심 역량 등 실적 향상 활동에 있어서 모회사 및 협력사로서 활동하며 회사의 고객, 주주 및 직원들을 대신하여 WPP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들의 업무 실적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그룹M의 에이전시들은 각각 글로벌 시장의 선두 주자들이다. 그룹M은 고객과 회사들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서 거래와 혁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해 물리적 및 지적 규모를 지능적으로 적용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룹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groupm.com)에서 찾을 수 있다.
IEG 소개
30년 이상 IEG는 글로벌 스폰서십 산업을 만들고 이끌어오면서 스포츠, 예술, 오락, 비영리 및 기타 협력 분야에 걸쳐 저작권자들 및 브랜드들에게 통찰력과 동향, 교육은 물론 컨설팅, 평가, 조사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IEG의 독점적인 가치 평가 방식은 파트너십 기회의 적정 가치 평가를 위한 업계 표준으로 남아있다. IEG의 컨설팅, 평가 및 조사팀들은 현재 ESP 프로퍼티즈(ESP Properties)의 이름으로 활동하지만, 통찰력, 동향 및 이벤트팀들은 IEG 브랜드로 www.sponsorship.com 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투 써클즈(Two Circles) 소개
투 써클즈는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로서, 저작권자들이 고객들과 보다 강력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투 써클즈는 고객들이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고객들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모든 주요 수입원에 걸쳐 상업적 성장을 가져다 준다. 런던에 본사를 둔 투 써클즈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제적으로 10개 시장에서 55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투 써클즈의 데이터 마이닝 및 디지털 운영 역량은 ESP 프로퍼티즈(ESP Properties)의 제안의 중심에 시청자 통찰력, 디지털 창의성, 그리고 엄밀한 증거를 위치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브루인 스포츠 캐피탈(Bruin Sports Capital) 소개
브루인 스포츠 캐피탈은 국제적인 미디어, 스포츠, 마케팅 및 브랜디드 라이프스타일 개인회사이다. 브루인 스포츠 캐피탈은 2억 5000만 달러의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각 부문에서 기업을 인수, 운영 및 설립할 수 있는 구매력 5억 달러에 해당한다. 세계 최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그룹인 WPP는 브루인 스포츠 캐피탈의 전세계 투자자 연합체이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51800683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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