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전북지부,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양성 과정 실시

- 퍼스널 트레이너의 운동 수준 향상과 새로운 트랜드로 변화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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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7:57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전북지부가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양성 과정을 실시한다.

기존 교수방법과 차별화하여 이론과 실기가 병행되는 커리큘럼을 구성, 교육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수업진행 시 실용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여 퍼스널 트레이너의 클래스 지도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라북도 퍼스널 운동 수준의 향상과 트랜드에 변화를 꿈꾸며 계획했다.

전북지부 정현민 대표(피티엔핏 대표이사)는 “변화되는 헬스케어 시장에 맞추어 예방의학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순 웨이트트레이닝 이외에 종합적인 건강케어 지식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배출하여 건강수명을 연장하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교육일정은 6월 20일 부터 7월 11일 까지 4주간 4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으로는 세계의 휘트니스 산업의 트랜드, 웨이트 트레이닝의 실전, 케틀벨 트레이닝, 운동의 기능적 접근법, x-co, Flex bar, 퍼스널 트레이너의 마인드 및 세일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피티엔핏 정현민 대표이사, 서일대학교 이용국 교수, 머슬매니아 김경진 챔피언, 피트니스 김상윤 모델, 강동채 물리치료사, 레드밸런스 안정현 조현정 국제강사, 박수현 강사 등 대한민국 최고의 휘트니스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주관사는 (주)피티핏, 전주대학교 스타휘트니스, 한국스포츠인재개발원 전북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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