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오렌지큐브, 명문 Cal Arts 미술대학 입시 전략 세미나 실시

- 미국 미술대학 칼아츠 입학처장이 직접 전하는 입시정보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칼아츠 대학은 1961년 월트 디즈니와 로이 디즈니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미국 최초로 퍼포먼스 아트와 비주얼 아트의 미국 학사,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서부지역 명문 아트스쿨이다.

칼아츠 대학교의 교육정신은 “우리는 가르치지 않는다. 오직 탐험가의 시선으로 재능을 찾아 낼 뿐이다”라는 스티븐 러바인 총장의 교육 철학에서 오롯이 묻어난다고 볼 수 있다. 칼아츠가 배출한 동문으로는 픽사의 존 레스터 대표, 스타워즈의 로버트 발락, 인크레더블과 미션 임파서블 4를 감독한 브래드 버드 감독, 가위손과 배트맨의 감독인 팀 버튼(Tim Burton)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올해 첫 번째로 미술유학 전문인 예스유학원은 영화, 미술, 공연, 음악, 무용 등 각종 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칼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의 남다른 입학 사정방식과 교육 철학에 대하여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세미나를 준비했다.

다른 미국 미대들은 통상적으로 내신 성적과 SAT 시험 성적까지 요구하지만 칼아츠 입학 기준은 순수하게 예술적 재능, 표현력과 창의력을 담은 포트폴리오만으로 학생의 입학 당락을 결정한다.

칼아츠의 커리큘럼은 미래의 아티스트인 학생들에게 예술을 다양한 학과목과 융합시키는 크리에이티브한 과정을 통해 지식을 만들게 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술 유학 지원자들에게 명문 미대 입학 담당자를 직접 만나 학생들의 궁금한 점들을 세세히 짚어주는 흔치 않은 좋은 기회이다.

세미나는 4월 18일(토요일) 오후 2시 청담동 M3 빌딩에서 칼아츠 입학처장 Molly Ryan 과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직접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개인별 포트폴리오 평가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최측인 예스유학과 오렌지 큐브에서 성공적인 미국 미술유학 준비를 위한 철저한 전략과 팁을 통해 입학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갖는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커, 철저하게 사전 예약제로 운영이 된다. 세미나 예약은 예스유학 홈페이지(www.yesuhak.com) 혹은 유선(02-6911-2923)으로 가능하다.

미라클에듀 소개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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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대표 최선남
02-2646-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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