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증권,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주관 전일본 리서치팀 조사에서 1위
- 올해는 일본 국내 증권사들이 상위권 휩쓸어
전체 결과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ranking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SMBC닛코증권은 순위권에 진입한 부문이 19개로 3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복귀했으며, 다이와증권은 4개 늘어난 18개 부문으로 종합 4위에 올랐다.
지난해 4위였던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 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지난해보다 5개 부문이 줄어든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5위를 기록했으며, 미쓰비시UFJ 모건스탠리증권은 지난해와 순위에 오른 부문이 변동이 없었지만 종합 순위는 지난해 8위에서 올해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도합 1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일본 주식을 취급하는 375곳의 매수 전문 기관에 소속된 1,100명 이상의 금융 전문가가 참여했다.
전일본 리서치팀 명예의 전당은 1위를 차지한 부문이 10개 이상인 애널리스트를 헌액하며, 올해는 2명의 헌액자를 선정했다. 헌액자는 방송부문 1위를 기록한 미즈호증권의 이와사 신스케, OCT 및 소기업 부문 1위 애널리스트인 UBS증권의 와타나베 마리코이다. 이들의 합류로 명예의 전당 총 헌액자수는 13명으로 늘어났다.
기존 명예의 전당 헌액자 가운데 올해에도 순위에 오른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하라다 준(USB증권) - 교통부문
-노자키 히로나리(씨티은행) - 은행부문
-오키노 도시히코(UBS증권) - 주택 및 부동산부문
-사이토 가쓰시(노무라증권) - 기계부문
-사지 노부유키(미쓰비시UFJ 모건스탠리증권) - 경제부문
-야먀구치 아쓰시(UBS증권) - 금속부문
-야마구치 히데마루(씨티은행) - 헬스케어 및 제약부문
-요시노 다카끼(다이와증권) - 양적연구부문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사 워커(awalker@iiresearchgroup.com) 혹은 (212)224-3677로 문의하면 된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 소개
창간 5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획기적인 저널리즘과 날카로운 기사로 글로벌 독자들에게 핵심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세계 정상급 금융 전문지이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또한 자체 연구와 조사를 통해 널리 통용되는 산업 기준을 제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
연락처
미즈호증권
앨리사 워커(Alyssa Walker)
212-224-3677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Institutional Investor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