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비전: 몰입- 루스트에 세계 최대 모바일 360도 시네마 ‘트라움자이트-돔’ 선봬
트라움차이트 돔 - 젠돔(ZENDOME) 이머시브 미디어 스크린’(Immersive Media Screen)의 아름다운 유럽(Beautiful Europe), 독일 유로파 파크 루스트
세계테마파크협회(IAAP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 Attractions, www.iaapa.org) 회장을 지낸 롤랜드 맥(Roland Mack) 유로파-파크 루스트 최고경영자(CEO)는 “꿈만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방문객에게 유럽의 현재를 특별한 멀티미디어 경험으로 선사함으로써 유로파-파크 40주년이 모두에게 특별한 행사가 됐다”며 “세계 최대의 모바일, 디지털 풀 돔 시스템인 ‘트라움자이트 돔’(Traumzeit-Dome: 꿈의 시대 돔)은 630m² 규모의 장엄한 프로젝션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인상 깊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극도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사용해 주변으로부터 완벽히 독립되거나 ‘트라움자이트 돔’에 사용된 돔 프로젝션을 통해 공유/단체 체험을 선택할 수도 있다. IMS는 돔에 구축된 투사면을 구축한 것으로 관람객들은 서거나 빈 백에 편안히 앉아 위를 올려다 보며 몰입감에 빠져들 수 있다.
젠돔(ZENDOME, www.zendome.com)이 구현하는 고도의 기술은 여러 개의 프로젝터를 동시에 사용하며 완벽한 서라운드 사운드로 영상을 보완해 완벽에 가까운 투사를 제공한다. 이 때 관람객의 시야각이 모두 커버돼 묘사된 장면에 빠져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개축 공사 중인 차이스 천문관(Zeiss Planetarium, 베를린 소재)을 제외하고 루스트의 유로파-파크 내 지오데식 돔은 독일 내 완전 개폐형 디지털 풀 돔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적 규모를 과시하는 유로파-파크 ‘트라움자이트-돔’의 모바일 프로젝션 돔 막은 몰입감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루스트의 ‘젠돔’은 새로운 기술적 벤치마크도 제시하고 있다. 젠돔은 25m 돔에 세계 최초의 모바일 프로젝션 막을 적용했으며 음압 시스템을 채용해 스크린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새 돔의 놀라운 스케일과 기술은 단순히 경이로운 수준을 넘어서 있으며 신속한 시공 또한 신기록일 것으로 추정된다. 젠비전 전문가들의 IMS 조립 기간은 고작 3일에 불과했다. 젠비전 팀이 보유한 폭넓은 경험과 심층적인 지식이 그 비결이었다. 디테일에 대한 섬세한 관심과 높은 품질 기준을 앞세운 젠돔은 이미 10년 동안 전 세계 행사에서 모바일 구조물과 시선을 사로잡는 구조물에 적용된 바 있다. 베를린의 젊은 기업인 젠비전은 몰입감을 구현하는 새로운 미디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업무 현장에서 가장 우수한 독일 엔지니어링 전통이기도 하다. 유로파-파크와 새롭게 선보인 젠돔은 관람객이 누리는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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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비전(ZENVISION) 소개
젠비전(ZENVISION, www.zenvision.berlin)은 모바일 구조물을 위한 주요 혁신 기업이자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업체다. 젠비전은 360도 프리젠테이션(360° presentations, www.360lab.net/en)/몰입형 미디어, 글램핑, 오픈소스 아키텍처에 초점을 맞춘 연구 기반 기업이다. 이 회사는 흥미진진하며 최대한 지속 가능한 모바일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젠비전은 9~1000 m² 이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젠돔과 젠큐브(ZENCUBE)는 모든 문화권, 모든 유형의 특별한 행사를 위해 효과적으로 시선을 끄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multimedia/home/2015033000568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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