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선수, 징병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받아
8월 27일 경인청 징병검사검사장에 나타난 하 선수는 신장 2m 23cm, 체중 147kg의 거구라 징병검사장의 신장체중계로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징병검사 후 하승진 선수는 “ 평소 병역과 관련해 프로운동 선수나 연예인들의 좋지 않은 기사를 볼 때마다 매우 안 좋게 느꼈"으며, "미국 프로농구 NBA에 진출하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공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 공인으로서 다른 병역의무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다음 아시안게임에 농구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체육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하 선수는 오는 9월 팀에 복귀해 내년 시즌을 대비한 훈련을 하기 위해 국외여행 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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