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포천 화악산농장 마케팅 사업협력 무산

수원--(뉴스와이어)--모바일 마케팅 서비스인 ‘스마티’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www.smarty.kr)은 “포천 화악산농장에 온·오프 마케팅 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소의 폐업(작년 11월경)이 주된 이유라 하는데, 해당 업소는 철원 제2땅굴, 화천 평화의댐 및 산천어축제, 포천 허브아일랜드 관광 등으로 오랜기간 여행객의 관심을 끌어 왔었다.

회사 관계자는 “화악산농장 실무자가 여행객 마케팅 확대 차원에서 ‘스마티’ 서비스 도입을 상담해왔는데 폐업으로 무산돼 무척 아쉽다”고 심경을 전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폐업하였겠지만 일찍이 타 여행사와는 차별화된 여행프로그램과 서비스로 20년 가까이 여행객의 사랑을 받아왔던 점에 비추어 볼 때, 경험 많고 자질 뛰어난 직원들의 사업재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 관계자는 “통상 봄철이 여행업계 성수기인 만큼 직원들의 사업재개도 올 1,2월경에 이루어질 것”으로 관망하고 “‘스마티’ 서비스도 이에 맞춰 재추진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연락처

제일거장
마케팅센터장 이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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