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 교수 웃음치료전문가과정, 최초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교육 공개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는 웃음치료 전문가과정(8시간)을 개설하여 웃음치료의 전문가로 갖춰야 할 지식과 실전을 동영상으로 교육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웃음치료 리론과 실기 실습으로 8주차 과정으로 총 8시간 사이버 동영상교육이다. 12월 14일까지 등록해야 하며 15일 개강한다. 비용은 15만원이며, 선택사항으로 자격증이 필요하면 10만원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http://edu.cufs.ac.kr/lifelong/index_service.jsp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홈페이지)
http://intel007.blog.me/220186322696 (자세한 블로그 안내)
문의 : 02-2173-3591
* 국내유일 정부 특허청 등록 : 레크리에이션지도사, 웃음치료사(반드시 자격증 명칭 검색)
http://kdtj.kipris.or.kr/kdtj/searchLogina.do?method=loginTM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번호
웃음지도사 1급 2012-0112
레크리에이션지도사 1급, 2급 2012-0113
펀리더십지도사 1급 2012-0791
칭찬지도사 1급 2014-0449
CS강사 1급 2014-1417
레크매직지도사 1급 2014-1995
행복전문가 1급 2014-2624
행복복지사 1급 2014-2625
소통강사 1급 2014-2626
행복강사 1급 2014-2627
최고위강사 1급 2014-3544
스피치지도사 1급 2014-3546
코칭지도사 1급 2014-3547
친절지도사 1급 2014-4662
노인운동지도사 1급 2014-5148
임상웃음지도사 2014-5344
* 정부 특허청 단독 등록번호
웃음치료사 4101854510000 (2009.05.25)
레크리에이션지도사 4102051300000 (2010.12.29)
* 자격증 안내 동영상
http://tvpot.daum.net/v/IMeX7iqQgFA%24
요즘 다시 웃음치료가 뜨고 있는데 웃음치료는 우리가 살다보면 직장이나 가정에서 환경에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정신적, 정서적인 역기능으로 인하여 심신이 아프고 지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웃음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외국에서는 명상, 유머와 관련되거나, 크게 웃지않고 작은 웃음으로 병원에서 활용되기도 했지만 박장대소하는 방법은 한국이 최고이다. 그래서 웃음치료도 한류의 상품으로 외국의 신문방송에서 많은 취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웃음치료로 병을 치료한 사례로는 한국이 제일 많다.
한국에서는 웃음치료의 태동은 레크리에이션전문가로 활동하며 1994년 출간한 NEW 레크리에이션 저자인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 총재이다.
한총재가 29년 전 대학생부터 레크리에이션강사와 한국레크리에이션교육협회 회장을 하면서이다. 그리고 90년대에 한총재가 웃음치료라는 단어와 교육을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책과 사이트, 수원시청, 대구보훈병원, 삼성, 전국 민방위교육장 등에서 교육을 전문적으로 한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이에 제1회 웃음치료사 교육이 2004년 7월 24일 YMCA 다락원에서 한광일 주최로 웃음치료사 교육이 열렸다. 당시 34명 참석자는 한광일 “웃음치료” 책에 나와 있다.
현재 웃음치료사는 1105기수로 대부분의 강사들이 여기서 자격증을 받아갔다. 80년, 90년대 초창기때는 아무도 웃음치료라는 말과 웃음치료사라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 의사들의 저항을 염두했기 때문이다. 한총재는 대학교수를 그만두기까지 감수하면서 이 단어와 직업을 태동시켰다. 간혹 다른 강사들이 웃음치료라는 단어를 먼저 사용했다고 했다고 하는데 근거를 제시하라고 해도 데이터나 자료가 없다. 한총재는 공개한대로 당시 공기관의 웃음치료 워크샵 핸드북, 책, 사진 등 자료가 풍부하다.
그리고 근거도 없이 웃음치료를 전수했다고 하는 기관도 있는데, 당시 자료에 의하면 전수했다고 하는 것을 확인해보니 웃음강연이 표정웃음, 복장웃음 등 매우 단편적이라서 우리 협회는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오히려 전수자라는 강사도 자격증을 받아갔다. 전수자가 아닌 강사로 온 것 뿐이다. 웃음치료는 매우 쉬우면서 부담없는 융합적인 실천학문이기 때문에 꾸준히 기법을 만들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서 한총재는 웃음치료를 기반으로 하는 저서를 25권이나 저술했고, 10년째 무료웃음치료교실을 매주 화요일 열고 있고 횟수로는 700회가 넘는다. 많은 분들이 웃음치료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웃음치료사(지도사)는 이에 웃음치료사는 전문직으로 웃음, 유머,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웃음을 유발할수 있는 활동을 수행하며 클라이언트의 몸과 마음, 정신, 영혼, 환경을 회복하거나 치유하는 융합치료의 전문가로서 최근에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직업 7위에 선정되었다. 이 직업은 2001년 한광일 웃음치료사가 세계 최초로 자격증을 창시한 것이다.
현재 1105기수로 약 3만4천명이상에게 교육을 하였고, 전국 시군구를 순회하면서 6,900회 특강을 하면서 770만명 이상에게 웃음을 전달하고, 2009년 5월 25일 특허청에서 단독으로 등록(4101854510000)되었다. 출원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등록은 안된다. 다른 기관들은 최종 거절났다. 특허청 사이트에 가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허청은 국가기관이며 법관들의 심사는 서류와 근거에 따라 매우 엄격하다.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는 웃음치료사 창시기관으로 매주 실시하고 있다. 매월 1,3주는 수~목요일, 2,4주는 토~일요일에 열리고, 매주 무료 재교육이 있다. 그리고 전국 53개지회에서 교육이 열린다.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는 웃음치료사(지도사), 임상웃음지도사, 행복복지사, 행복전문가 등 자격증을 창시한 기관으로 평생 매주 무료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국제웃음치료협회 (www.ha.or.kr)
문의 02-712-3474~6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http://edu.cufs.ac.kr/lifelong/index_service.jsp)
문의 02-2173-3591
http://edu.cufs.ac.kr/lifelong/index_service.jsp
웹사이트: http://ha.or.kr
연락처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한광일 총재
010-5249-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