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레지, 한국에 새 사무소 개설

뉴욕 및 서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그린스레지(GreensLedge, http://goo.gl/1LhPlX)는 오늘 아시아에서 회사의 사업 확장을 위해 한국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안제(Je Ahn, http://goo.gl/M6XVyQ), 고두관(Doo Whan Ko, http://goo.gl/X38IbO), 노재윤(Jaeyoon Rho, http://goo.gl/cncehl) 그리고 티모시 신(Timothy Shin, http://goo.gl/gXY61b) 등이 그린스레지 코리아(GreensLedge Korea Ltd.)의 창립멤버이자 운영이사들로 합류했다. 이들은 한국의 기업 및 금융기관 투자자들에게 전략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대안 솔루션들을 제안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그린스레지의 한국 진출은 회사의 환태평양 지역 사업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뉴욕, 런던, 도쿄 및 서울 지역에 걸쳐 40여 명의 전문가들을 통해 그린스레지는 전세계 클라이언트들에게 완전히 차별화된 세계적인 수준의 아이디어와 캐피털 및 파트너십을 제안한다.

브라이언 자이틀린(Brian Zeitlin, http://goo.gl/5B0Ujk) 뉴욕 그린스레지 매니징 파트너는 “세계 12대 경제 대국이며 아시아에서 네 번째 규모의 경제국으로서, 전문적으로 관리되고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대안 상품에 대한 지역적 관심이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거라 믿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팀을 구성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우리의 ‘클라이언트 퍼스트’ 문화가 한국 시장에 제대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레슬리 골드바서(Lesley Goldwasser, http://goo.gl/il2Qv6) 뉴욕 그린스레지 매니징 파트너는 한국 팀의 강점에 대해 “우리 팀은 한국 시장에서 폭넓은 전문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데 있어 조기 성공을 위한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글로벌 대안 시장에 대한 그들의 광범위한 이해와 기관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관계 덕분에 클라이언트들에게 최고 품질의 조언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그린스레지 코리아 사무소(http://goo.gl/283nOj):
(100-210)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길 26
센터원빌딩 서관 27층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greensledge.com

연락처

그린스레지 뉴욕(GreensLedge New York)
짐 케인(Jim Kane, http://goo.gl/itMfUT)
매니징 파트너
212-792-5271
www.greensled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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