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소리, DOP 발사믹식초 25년산 직수입 실시

- 25년 숙성 발사믹식초 약인가 vs 약념인가

- 프랑스 와인보다 깊은 맛과 향 그리고 25년 숙성기간의 DOP 발사믹식초…비타민소리에서 직수입

- “식초의 품격” 포도과즙 100% 무씨니 발사믹식초 25년산 엑스트라베끼오

뉴스 제공

2014-11-28 11:07

서울--(뉴스와이어)--비타민소리가 DOP 발사믹식초를 직수입한다.

발사믹식초가 만들어지는 시간 25년. 100세 시대를 논하는 요즘 인간의 수명에 25%를 차지 하는 시간이다. 25년의 숙성 기간을 거치는 발사믹식초는 과연 ‘약인가 약념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양념은 ‘약념’(藥念)에서 유래된 말이다. 약으로서 양면을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무씨니 발사믹식초는1909년 부터 100여년간 모데나에서 자라는 나무로 만든 배럴에 단계별로 숙성시키는 전통 방법으로 제조하였기 때문에 맛과 향이 좋으며, 폴리페놀과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번에 비타민소리에서 수입하는 무씨니 25년산 발사믹식초는 기존의 발사믹식초와는 차별화 되어있다. 숙성기간이 짧은 발사믹식초는 대부분 적포도주 식초에 캐러멜 색소와 맛을 첨가한 것으로 포도즙을 가열하여 식초를 제조하게 되는데 계피, 캐러멜 등 여러가지 향이 있는 재료와 공기를 주입하여 초산 발효시켜 3일만에 제조한다.

하지만 무씨니 25년산 발사믹식초는 포도과즙이 100%라서 어떠한 첨가제나 화학성 식초도 들어 가지 않으며, 순수 원액 그대로의 발사믹식초이다. 발사믹식초의 품격을 한층 높였고 맛을 봄으로써 차이점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무씨니 발사믹식초 25년은 실로 놀라운 숙성 기간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국내 발사믹식초의 시장규모는 각종 샐러드에 소스로 이용이 되면서 이탈리아 음식의 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유에 발사믹식초를 넣어 빵에 찍어 먹거나 야채에 그대로 드래싱 해서 먹을 수 있다는 편리함 대문에 그 인기는 점점 높아 지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열풍인 요즘 발사믹식초의 효능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점점 찾는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발사믹식초는 지방을 분해 하고 체내에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복부비만의 주범인 중성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여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특히 발사믹식초는 식초의 유기산이 에너지 생산을 더욱 활발하게 해주어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 원기 충전이 되며, 피로 물질 ‘젓산’을 분해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노벨상을 통해 입증이 되었다.

거기에 더불어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당뇨 고혈압,고지혈증 완화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소리는 “건강한 삶,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슬로우 푸드 족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발사믹식초가 좀더 많이 알려져 이너뷰티에도 충실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삶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타민소리에서는 출시기념으로 12월부터 3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타민소리에서는 출시기념으로 할인과 사은품증정 이벤트를 같이 진행한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홈페이지 (www.vitaminsori.com)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상담전화 (02-6900-6363)통해 친절한 상담을 받을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taminsor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