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낙스, 친환경 대전 통해 장미꽃 친환경 세정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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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14:50

화성--(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친환경 제품과 기술 그리고 서비스의 현주소를 알수 있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 장미꽃으로 친환경 제품임을 입증하겠다고 밝힌 제품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친환경 세정제 전문기업 케이에이앤(대표:이순만)에서 생산하는 아쿠아 낙스(AQUA NAX)이다.

케이에이앤(대표:이순만)은 가정에서 살균과 청소용으로 사용되는 식초, 락스,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아쿠아낙스를 각각 한숟갈씩 첨가한 물이 들어있는 용기에 장미꽃을 재배하여 장미꽃의 성장에 해를 주지 않을 안전한 제품이 무엇인가를 실험하였고 그 결과를 2014 친환경 대전에서 소개하겠다고 회사 공식 블로그(http://leh7211.blog.me)에 공개 하였다.

아쿠아 낙스(AQUA NAX)는 계면활성제나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순수한 물을 전기 분해하여 ph12.5의 알카리수로 만든 다목적 세정제이다.

시중에서 판매되어 마시는 음료중 아이시스 8.0이란 제품은 ph8.0의 인체에 좋은 마시는 알카리수 이지만 아쿠아낙스는 ph12.5의 강알카리수라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물로 살균과 청소 냄새제거에 유용한 알카리수이다. (참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물의 ph는 ph 5.8 ~ ph8.5 까지)

2014 친환경 대전 C04 부스에 참관하는 아쿠아낙스(AQUA NAX)는 기존의 세정제와 다른 아래와 같은 특장점을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1. 순수한 물을 전기 분해하여 만든 신기술의 제품이라는 점
2.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고 만든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
3. 과일 세척이나 젖병 세척등 다용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4. pH12.5의 알카리 환원수로 O-157대장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을 30초만에 99.9% 살균이 가능하다는 점
5. 기름분해 능력이 있어 주방 청소에 탁월하다는 점
6. 암모니아 냄새, 황화수소 냄새 등 탈취 효과가 있다는 점
7. 거품, 냄새, 피부 자극이 없어 사용하기 편리한 점
8. 플라스틱에 변색이나 손상이 없고 쇠에 녹발생이 없다는 점

케이에이앤 대표 이순만은 이번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통해 아쿠아낙스가 자연환경을 오염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면서 가정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만드는 제품이라고 인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쿠아 낙스는 자사 쇼핑몰(www.aquanax.co.kr), 오픈마켓(11번가,지마켓,옥션,인터파크등), 롯데닷컴, 우체국쇼핑등 온라인에서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유통센타에서 운영하는 목동 행복한 백화점에 입점 선정되어 2014년 11월 경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aquan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