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음소시어스, 테마파크·영화관서 모태솔로 위한 ‘솔로못해 이벤트’ 실시
- 싱글 대상 이벤트에서 이음이 독자 개발한 ‘모바일 매칭 시스템’ 각광
- 에버랜드에서 호러클럽 즐기고 싱글 탈출…빈지노, 더콰이엇, 도끼의 신나는 공연은 덤
- 올가을 커플석에서 영화보고 싶은 싱글이라면 CGV에 모두 모여라! 시네마팅 ‘CGV LOVE 119’
해당 이벤트들은 소개팅 어플 ‘이음’과 ‘아임에잇’을 운영 중인 이음소시어스(이하 이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매칭 시스템’을 활용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열린 싱글런에서 반나절 만에 7000여 쌍의 번호 교환을 성사시키며 그 역량을 인정 받은 ‘모바일 매칭 시스템’은 2030 싱글들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가 바로 에버랜드에서 9월 27(토)부터 11월 1일(토)까지 매주 금, 토에 펼쳐지는 할로윈 페스티벌 <호러클럽with 워킹데드>다. 에버랜드 <호러클럽 with 워킹데드>는 정상급 아티스트, 패션모델, 인기 DJ들의 공연과 함께 싱글 남녀들이 매칭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호러클럽 ‘부킹센터’ 솔로수용소 부스를 마련 했다. 이를 통해 연인뿐 아니라 싱글들까지 에버랜드의 할로윈 이벤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 할로윈 페스티벌 티켓은 티몬(http://goo.gl/cVmgQZ)에서 판매 중이다.
CGV에서도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커플 매칭 이벤트
이음 관계자는 “가을을 타는 수많은 싱글 남녀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로맨틱한 장소에서 재미있는 매칭 이벤트를 제공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싱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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