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인스티튜서널 인베스터誌 ‘전미 리서치팀’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

- ISI 그룹,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5위로 순위 급상승

뉴욕 뉴욕주 / 서울--(뉴스와이어)--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 誌가 매년 미국 내 최우수 매도부문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팀을 선정하는 ‘전미 리서치팀(All-America Research Team)’조사에서 JP모건이 5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JP모건은 64개 부문 가운데 42개 부문에서 순위에 들었으며 이중 19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기업들이 차지한 1위 부문의 2배가 넘는 규모이다.

올해는 니콜라스 로사토(Nicholas Rosato) 미국 주식리서치 부문장이 JP모건팀을 이끈 첫 해이다. 로사토 부문장은 지난 5월 글로벌 주식리서치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긴 노엘 그레인저(Noelle Grainger)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2년 연속 종합 2위에 오른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소속 애널리스트 41명이 순위에 올랐으며 이중 6명이 부문 내 1위를 기록했다고 조사 참가자는 밝혔다.

3위를 기록한 모건스탠리는 30개 부문에서 순위에 올랐으며 4위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들은 2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데이빗 애덜먼(David Adelman)이 스티븐 펜웰(Stephen Penwell)의 뒤를 이어 모건스탠리의 미국 주식리서치부문장에 임명되었으며, 바클레이스에서는 존 스코핀(Jon Scoffin)이 지난 3월 퇴사한 스튜어트 린드(Stuart Linde)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2014 전미 리서치팀은 도합 10조 9,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을 취급하는 1,017개 증권사 소속 3,600명 이상의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반영했다.

전체 결과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사 워커(awalker@iiresearchgroup.com) 혹은 (212) 224-3677로 문의하십시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 소개
창간 50 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획기적인 저널리즘과 날카로운 기사로 글로벌 독자들에게 핵심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세계 정상급 금융 전문지이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는 또한 자체 연구와 조사를 통해 널리 통용되는 산업 기준을 제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nstitutionalinvestor.com을 참조하십시오.

웹사이트: http://www.institutionalinvestor.com

연락처

앨리사 워커(Alyssa Walker)
이메일 보내기
(212) 224-367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