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가을철 피부 관리법 소개

- 탄력은 높이고, 주름은 밀어내고

- 낙엽 떨어지듯 떨어지는 피부탄력 고민 이제 그만

서울--(뉴스와이어)--35년만의 빠른 추석 탓에, 다른 해보다 일찍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은 큰 일교차, 건조하고 쌀쌀한 공기로 사계절 중 스킨케어에 가장 힘써야 하는 계절이다. 피부의 수분이 금새 메마르고 이로 인해 각질이나 주름이 생기기 쉬운 만큼,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가습기로 실내 온도를 조절해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농축으로 피부에 영양을 전달하는 앰플이나 안티에이징 에센스 등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 공급하는 것을 추천한다. 낙엽은 떨어져도 피부 탄력을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가을철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가을철 피부 보약 한 병, 고농축 앰플
부쩍 건조해진 날씨에 피부 주름이 걱정된다면 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V 앰플(10g x 6개 / 150,000원 대)’로 피부에 탄력감을 높여보자. 한 병당 콜라겐이 30mg 함유 된 고함량, 고농축 앰플이 피부에 즉각적인 탄력감을 부여한다. 마린 콜라겐와 히알루론산, 진주 단백질로 이루어진 신개념 콜라겐 성분으로, 고농축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어 피부 속 깊이 영양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 또한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605m 깊이 청정 해역의 해양 심층수가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여, 가을철 건조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준다.

깊어지는 주름이 걱정된다면, 탄력을 차올려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건조한 날씨일수록 피부 탄성이 점점 약해지면서 피부 힘이 아래로 향하게 된다. 설화수 ‘자여진에센스(35ml / 150,000원 대)’는 깊어지는 주름은 밀어내고 탄력은 차올려 주어 주름줄기 현상을 케어해주는 에센스다. 50여년에 이르는 설화수의 인삼 연구와 뛰어난 캡슐화 기술력이 응축된 인삼캡슐, 진세니스피어™가 탄성을 강화해준다. 진세니스피어™는 탄성을 강화하기 위한 골격과 밀도를 촘촘해 해주는 홍삼 다당체 성분을 신선하게 상태로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하고 들뜨는 피부엔 페이스오일로 생기 부여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컨센트레이트 오일(30 ml / 58,000원 대)’은 연꽃씨, 호호바씨, 포도씨, 동백씨, 크랜베리씨, 라즈베리씨 등 6가지 천연 유래 씨드 오일과 마조람, 베르가못, 넛메그 등 9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보습과 윤기는 물론 탄력까지 제공하는 데일리 페이셜 오일이다. 100% 천연 유래 오일의 우수한 수분 공급 능력과 피부 보호 효능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천연 에센셜 오일의 풍성한 아로마 향이 피부에 릴렉싱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뿐 아니라 바디에도 탄력을
가을철엔 얼굴뿐 아니라 팔, 다리 등 몸도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바디도 탄력관리가 필요하다. 한방 탄력 케어 브랜드 일리는 바디를 탄력있게 가꿀 수 있는 ‘토탈에이징 케어 퍼밍오일(120ml / 20,000원 대)’을 최근 출시했다. 인삼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보다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꿔주며, 스프레이 타입이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식약처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바디 피부의 주름을 개선해 보다 탄력 있게 가꿔준다.

웹사이트: http://www.lirik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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