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략 홍보회사 RLM핀스버리, 핀스버리로 개명
- 기업의 명성, 금융 자문, 대외 홍보 및 위기 관리 역량을 글로벌 차원에서 성공적으로 통합한 것을 반영하여 회사명을 개명
지난 2011년에 로빈슨 레러 앤 몽고메리(Robinson Lerer & Montgomery)와 핀스버리를 합병한 이후, 회사는 기업의 명성, 금융 및 거래 의사소통, 대외홍보 및 위기 관리 등 분야에서 글로벌 영향력을 계속 진전시켜 왔다. 회사는 합병 이후 버라이존, 토요타, 아스트라제네카, 월그린스(Walgreens), 부츠(Boots), 스타벅스 등을 위해 복잡하고 주목 받는 국경을 초월한 위탁사업을 수행했다.
핀스버리(Finsbury) 소개
핀스버리(Finsbury)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홍보와 신뢰성 있는 자문 회사이다. 회사는 지난 30년 동안 국제간의 최대 인수/합병(M&A) 거래 중 일부와 주식 공모(IPO) 및 기타 자금 모집, 위임장 대결, 기업 구조조정, 대외홍보 정책, 인지도 및 브랜드 향상 캠페인 뿐 아니라 주요 소송, 정부기관의 조사 및 기타 위기 등을 포함한 매우 복잡하고 주목 받는 의사 소통 문제와 위기를 관리했다. 회사는 미국, 유럽, 중동 및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미디어, 금융시장, 직원, 고객, 정부 및 기타 중요한 이해당사자 들과의 상호작용에 관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전문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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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핀스버리(Finsbury)
카일 지운타(Kyle Giunta)
646-80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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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