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족 위한 ‘시간제 카페’ 인기

- 카페큐브, 내가 원하는 시간만큼만 이용료 지불하면 커피·인터넷은 무료

-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카페, 젊은 층을 위한 만화방 컨셉의 시간제 카페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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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코스피 128820
2014-09-18 10:16
서울--(뉴스와이어)--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제 카페가 유럽에 등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분 단위로 책정되는 카페 이용료만 지불하면 차와 비스킷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커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카페 문화가 다양해짐에 따라 국내에도 이와 비슷한 시간제 카페들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짧 건, 길 건 원하는 시간만큼 마음껏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 잠깐의 시간 동안만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모먼트(Moment)족’들이 즐겨 찾고 있다.

카페의 틀을 깨다, 신도림 지식감성충전소 ‘카페큐브’
서울 신도림의 디큐브시티 15층에 자리한 지식감성충전소 ‘카페큐브’는 카페의 틀을 깬 대표적인 시간제 카페다. 이 곳에서는 필요한 시간만큼의 사용권을 결제하면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카페큐브는 일별 시간제 및 월간 회원제를 통해 운영된다. 일별 사용권은 2시간 사용권(6,000원), 3시간 사용권(8,000원), 6시간 사용권(1만5,000원), 한 달 사용권(22만7,700원)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내가 이용을 원하는 시간만큼만 결제하면 된다. 또한 카페 한 켠에는 500여 권의 전문, 신간서적이 비치되어 있고 각 테이블 마다 개인 컵 홀더와 전기 콘센트를 개별 제공하고 인터넷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일반 카페와 달리 카페 내에서는 시끄러운 대화나 전화 통화가 금지되어 있다. 때문에 시끄러운 소음 등 주변의 방해 없이 조용한 자기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 도심 속의 나만의 힐링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성산업 카페큐브 관계자는 “프리랜서, 작가 등 지식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학교 시험, 취업 준비 등을 위해 스터디 공간을 찾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손님들이 카페큐브를 많이 찾고 있다” 며 “커피 한 잔 값보다 저렴한 이용료만 내면, 무제한 음료 제공과 함께 내가 원하는 시간만큼 마음껏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 모먼트족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역삼동 비즈니스 카페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
역삼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카페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도 시간제로 운영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빌딩 1층에 자리잡은 이 카페는 직장인 및 예비창업을 꿈꾸는 모먼트족들에게 인기다.

카페에서는 스타트업 관련 행사와 컨퍼런스, 교육 컨텐츠 등도 제공되고 있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 멤버십 혜택도 마련했다. 하루 이용권(1만원)의 경우, 음료 무제한, 미팅룸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한달 멤버십은 음료 무제한, 미팅 룸 제공, 클라이언트 무료입장, 개인 사물함 제공, 우편·택배물 보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및 할인제공, 살롱대관 할인, 매달 무료 강의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페와 만화방의 만남, 서교동 ‘카페 데 코믹스’
카페에서 마음껏 만화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제 카페도 있다. 마포구 서교동(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카페 데 코믹스’는 일반 카페와 달리 다양한 만화책이 구비되어 있어 먹거리와 함께 볼거리도 충족시켜 준다.

고양이가 운영하는 카페라는 독특한 컨셉을 내세워 카페에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고양이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만화책과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다는 개성 넘치는 컨셉으로 대학생 등 젊은 모멘트족들에게 책도 읽고 수다도 떨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만화책을 보지 않고 음료 가격만 내고 카페를 이용할 수도 있고 카페 이용료에 음료나 라면이 포함된 다양한 요금제가 마련되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화책과 음료를 카페에서 즐길 수 있다.

대성산업 소개
대성산업은 1947 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한 대성산업공사의 전신으로서 대성그룹의 근간이 되는 모기업으로 창립 이후 많은 계열사를 탄생시켰다. 대성산업 자체사업으로는 석탄사업에서부터 석유·가스류 유통사업, 에너지기기 개발사업, 해외유전개발, 전력생산에 이르기까지 국내 에너지산업의 변천사를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1976 년 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 최근 언론에서는 48 년간 연속 흑자기업으로서 대성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aes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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