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리아 적십자사, 라이프팩(LIFEPAK®)모니터·제세동기 선정
- 유럽 최대 구급차 서비스 기관, 독일 남부지역에 ‘라이프팩 15’와 ‘라이프팩 1000’ 시스템 설치
이로써 피지오 컨트롤은 독일 시장 점유율을 더 높이게 되었다. 레퉁스디엔스트 바이에른이 구입한 피지오 컨트롤의 장비는 이제 바바리아의 모든 응급 서비스 기관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바바리아 적십자사, 요하니터-운팔-힐페(Johanniter-Unfall-Hilfe), 말테서 힐프스디엔스트(Malteser Hilfsdienst), 아바이터 사마리터 분트(Arbeiter Samariter Bund) 및 뮌헨 소방서는 물론 바바리아 주에 있는 민간 구급차 서비스 회사에서도 이를 사용할 것이다.
이 기관에서 대규모로 공동 구매 입찰함으로써 향후 이들 장비를 설치, 사용하고 교육을 실시하는데 있어 모든 응급 서비스기관이 표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프팩15’ 모니터/제세동기에는 통합 12-리드 심전도(ECG) 전송 옵션이 있어서 바바리아 주에 있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피지오-컨트롤 라이프넷 시스템’(Physio-Control LIFENET® System)을 이용하여 이 주(州) 전역에 구축된 원격의료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다. 응급 의료서비스(EMS) 기관은 라이프넷 시스템을 사용하여 심근경색으로 의심되는 환자의 심전도를 적절한 병원으로 미리 전송할 수 있다. 이를 받은 병원은 환자가 도착하기 전에 의료팀을 동원하여 치료에 필요한 준비를 갖출 수 있게 된다.
피지오-컨트롤의 마티유 바다드(Mathieu Badard) EMEA(유럽의약품기구) 담당 부사장 겸 전무는 “레퉁스디엔스트 바이에른의 첨단 생명 지원 솔루션과 기본 생명 지원 솔루션 및 디바이스를 위한 기술 파트너로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제품 구매 절차는 엄격했고 기술 사양, 전체 투자금액 및 주기 비용, 환자의 안전, 서비스 및 신뢰성 등을 포함한 주요 경쟁적 선정 기준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피지오-컨트롤(Physio-Control) 소개
1955년에 설립된 피지오-컨트롤(Physio-Control, Inc.)(미국 워싱턴 주 레드먼드)은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을 예측하거나 개입하는 전문 응급의료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회사 제품은 ‘라이프팩’ 모니터/제세동기 및 자동 외부 제세동기, 라이프넷 시스템, ‘헬스(Health)EMS’ 전자 환자진료 보고(ePCR) 소프트웨어, 루카스2흉부압력 시스템(LUCAS® 2 Chest Compression System), ‘트루CPR’(TrueCPRTM) 코칭 디바이스 및 ‘펄스포인트’(PulsePoint) 목격자(bystander) 반응 애플리케이션 등이다. 더 상세한 정보는www.physio-control.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physiocontrolinc 및 트위터: https://twitter.com/@PhysioControl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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