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U, 6세대 방탄 테크놀로지 도입…방탄복의 무게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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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U
2014-09-15 16:35
칸푸르, 인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개인 및 플랫폼을 위한 방탄 솔루션을 제작하는 선도업체인 MKU(www.mku.com)는 새로운 6세대(6th Generation) 방탄 테크놀로지로 개인용 방탄복의 무게와 두께를 40% 줄일 수 있는 아모플렉스-6(Ammoflex-6)와 폴리쉴드-6(Polyshield-6)를 발표했다. 이러한 무게와 두께의 감소는 병사들의 민첩성과 스피드를 증가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현저하게 줄이고 지구력을 향상한다.

6세대 아모플렉스6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제작된 개인용 방탄조끼는 엄격한 NIJ(미국법무부) 인증 기준을 준수하며 NIJ 0101.06 레벨(Level)2 제품의 무게는 1.5kg, 그리고 VPAM BSW 2006의 레벨 3 제품의 경우 무게가 1.3kg에 불과하다. 또한 6세대 폴리쉴드6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제작한 방탄복의 무게는 850g도 채 되지 않는다.

이러한 6세대 방탄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독일 함부르크의 SMM(조선/해양 박람회, 9월 9~12일), 독일의 GPEC국제박람회(9월 9~11일), 아제르바이잔 ADEX국제박람회(9월 11~13일).

MKU는 현대 병사들을 위해 더 새롭고 더 가볍고 더욱 유연한 방탄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언제나 기술 개발의 선봉에 서왔다. 독일과 인도의 MKU에서 근무하는 기술 팀들은 열정적인 연구/개발(R&D) 및 실험을 통해 아모플렉스-6와 폴리쉴드-6 테크놀로지를 개발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현재 표준의 솔루션보다 40% 더 가볍고 얇으며 훨씬 더 유연하다. 니라즈 굽타(Neeraj Gupta) 본부장은 “이번에 무게와 부피를 감소한 기술이 소개됨으로써 병사들은 추가적인 탄약과 무장, 식량, 또는 임무완수에 필수적인 장비를 장착해도 부담이 증가하거나 관련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에 병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모플렉스-6와 폴리쉴드-6 기술을 사용해 제작한 방탄제품은 현실 가능한 최저의 무게로 여러 발의 총탄을 막아낼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 기술들은 엄격한 NIJ 0101.06 및 VPAM 표준을 준수하며 병사들에게 자유로운 이동과 유연성 그리고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같은 솔루션들은 특히 예기치 않은 어려움이 종종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첩하고 신속하게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특수 부대원들에게 이상적이다.

수년에 걸쳐 MKU는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여러 가지의 선도적인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이 중에는 신속한 해체가 가능한 방탄복인 인스타베스트(Instavest), 헬멧용 볼트프리 테크놀로지(Boltfree technology) 등이 포함된다. MKU는 1985년 설립되어 오늘날까지 150만 여명의 병사들과 1500 개의 플랫폼에 보호장비를 제공했다. 회사의 제품들은 UN과 NATO를 포함해 전세계 100여 개 나라의 230 곳의 부대에서 사용되고 신뢰받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MKU
라제시 굽타(Rajesh Gupta)
r.gupta@mku.com

인터-콥(Inter-Corp)
아누파마 칼라(Anupama Kalra)
Anupama@inter-corp.org
http://www.m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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